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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4) 2021-02-14 김중애 1,3274
144533 2021년 2월 14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 2021-02-14 김중애 9430
1445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1) ‘21.2.14.일 |1| 2021-02-14 김명준 8293
144531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-만남, 치유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1-02-14 김명준 1,1498
1445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40-45/연중 제6주일) 2021-02-14 한택규 8870
144529 [연중 제6주일]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(마르1,40-45) 2021-02-14 김종업 1,2080
144528 도란도란글방 *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(로마8:29~30) 2021-02-14 김종업 8590
144527 2.14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2-13 송문숙 1,2663
144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체제에 불순종한 적이 없으시 ... |2| 2021-02-13 김현아 1,2535
144525 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 |2| 2021-02-13 박윤식 8582
144524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2021-02-13 김대군 1,0260
14452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9210
144522 연중 제6 주일 |8| 2021-02-13 조재형 1,78912
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 |1| 2021-02-13 이정임 1,0021
144520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1-02-13 주병순 9021
144519 다른 이를 탓하고 원망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. (창세3,9-24) 2021-02-13 김종업 1,1300
1445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믿음』 |2| 2021-02-13 김동식 1,0450
14451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 2021-02-13 강헌모 1,0002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 2021-02-13 최원석 8672
14451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1-02-13 김중애 9931
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1-02-13 김중애 1,1621
14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3) 2021-02-13 김중애 1,2165
144512 2021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1-02-13 김중애 8690
1445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6460
144510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2021-02-13 방진선 9960
1445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-10/연중 제5주간 토요일) 2021-02-13 한택규 1,0700
14450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0) ‘21.2.13.토 |1| 2021-02-13 김명준 1,1461
144507 죄와 벌 -미사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 2021-02-13 김명준 1,2308
144506 심판 속에 꽃피는 구원 (창세3:8,16?24) 2021-02-13 김종업 1,2090
14450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일곱 개의 빵 (마르8,1-10) 2021-02-13 김종업 1,2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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