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80 "겸손한 삶 자체가 최고의 복음 선포" --- 2007.4.25 수요일 성 ... |3| 2007-04-25 김명준 7986
27085 ▶~ 부르심 ~◀ |6| 2007-04-25 양춘식 6446
2708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5 양춘식 5876
27093 오늘의 묵상 (4월26일) |16| 2007-04-26 정정애 6726
27098 (358)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/ 이현철님 |15| 2007-04-26 유정자 6716
27100 신앙의 기본 |8| 2007-04-26 장병찬 8886
27115 오늘의 묵상 (4월27일) |10| 2007-04-27 정정애 6406
27127 "내적 삶, 영적 삶" --- 2007.4.27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04-27 김명준 5256
27131 배움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4-27 박영희 6406
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4-28 이미경 7936
27161 오늘의 묵상 (4월 29일) |8| 2007-04-29 정정애 5116
27196 "영적 깨달음을 통한 치유와 자유" --- 2007.4.30 부활 제4주간 ... |1| 2007-04-30 김명준 6036
27198 ♣~ 어머니 당신의 5월이 오면.. ~♣ |9| 2007-04-30 양춘식 8556
2722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8-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0| 2007-05-01 양춘식 6256
2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5-02 이미경 8416
27230 오늘의묵상 (5월2일) |10| 2007-05-02 정정애 7466
27239 (110)빛이 되는 선물 |23| 2007-05-02 김양귀 5696
27241 심판? or 구원? |13| 2007-05-02 이인옥 6136
27245 "경계(境界)안에서의 삶" ... 2007.5.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... |2| 2007-05-02 김명준 4616
27249 내 안에 머무르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 |10| 2007-05-02 장이수 7196
27260     필립보 <와> 오병이어 <와> 아이 |4| 2007-05-03 장이수 3421
27279 기도와 끓는 물 |4| 2007-05-04 허윤석 8816
27289     Re:기도와 끓는 물 |1| 2007-05-04 이은숙 3653
2729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04 양춘식 4596
27301 향기 |7| 2007-05-05 이재복 5346
27317 사랑의 전화. |2| 2007-05-06 윤경재 5226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5-07 이미경 7466
27346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6| 2007-05-07 장병찬 6366
27364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5-08 정복순 8306
27385 ♣~ 기 도.. ~♣ |7| 2007-05-08 양춘식 6506
27387 오월 오늘은 |3| 2007-05-09 이재복 6266
27423 주님께 머무는 것. |4| 2007-05-10 윤경재 8186
156,899건 (1,212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