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400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2 박종구 1,3971
1031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죄 짓지 않게 되는가? |1| 2016-03-13 김혜진 1,3973
106083 * 과달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 |3| 2016-08-14 이현철 1,3971
106315 성녀 모니카 기념일 |5| 2016-08-27 조재형 1,39712
108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4) 2016-12-14 김중애 1,3973
108850 ♣ 12.22 목/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2-21 이영숙 1,3974
11112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 |2| 2017-03-30 김동식 1,3971
117401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. 2018-01-07 최원석 1,3971
118299 2018년 2월 14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18-02-14 김중애 1,3970
123416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1| 2018-09-13 최원석 1,3972
123678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|2| 2018-09-23 최원석 1,3971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18-12-15 김시연 1,3972
12676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9-01-13 주병순 1,3971
1269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9-01-19 주병순 1,3971
126956 1.21.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2019-01-21 송문숙 1,3971
127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2019-02-08 김중애 1,3977
128498 그림자 - 윤경재 요셉 |3| 2019-03-24 윤경재 1,3971
12872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에제47,1~9.12) 2019-04-02 김종업 1,3970
128865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2019-04-08 강만연 1,3970
1303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9-06-14 주병순 1,3970
1309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’19.7.9.화 2019-07-09 김명준 1,3973
13137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주병순 1,3970
133801 어머니의 외출 2019-11-12 김중애 1,3971
133870 (1)침묵의 신비적 기도. 2019-11-15 김중애 1,3970
13470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2019-12-20 김중애 1,3972
13478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월요일 2019-12-23 한결 1,3970
135901 홍성남 신부님 / 제24회 체면을 버려라 (체면 콤프렉스의 증상) 2020-02-07 이정임 1,3973
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 2020-02-11 김중애 1,3977
136669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5) |1| 2020-03-11 장병찬 1,3971
138054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20-05-07 최원석 1,3972
164,053건 (1,210/5,4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