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0400 |
린다의 용서기도문
|
2015-11-12 |
박종구 |
1,397 | 1 |
10312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죄 짓지 않게 되는가?
|1|
|
2016-03-13 |
김혜진 |
1,397 | 3 |
106083 |
* 과달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
|3|
|
2016-08-14 |
이현철 |
1,397 | 1 |
106315 |
성녀 모니카 기념일
|5|
|
2016-08-27 |
조재형 |
1,397 | 12 |
1087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4)
|
2016-12-14 |
김중애 |
1,397 | 3 |
108850 |
♣ 12.22 목/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6-12-21 |
이영숙 |
1,397 | 4 |
111126 |
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
|2|
|
2017-03-30 |
김동식 |
1,397 | 1 |
117401 |
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.
|
2018-01-07 |
최원석 |
1,397 | 1 |
118299 |
2018년 2월 14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
|
2018-02-14 |
김중애 |
1,397 | 0 |
123416 |
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|1|
|
2018-09-13 |
최원석 |
1,397 | 2 |
123678 |
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
|2|
|
2018-09-23 |
최원석 |
1,397 | 1 |
126009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
|2|
|
2018-12-15 |
김시연 |
1,397 | 2 |
126769 |
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
|
2019-01-13 |
주병순 |
1,397 | 1 |
126915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|
2019-01-19 |
주병순 |
1,397 | 1 |
126956 |
1.21.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|
2019-01-21 |
송문숙 |
1,397 | 1 |
1274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
|
2019-02-08 |
김중애 |
1,397 | 7 |
128498 |
그림자 - 윤경재 요셉
|3|
|
2019-03-24 |
윤경재 |
1,397 | 1 |
128721 |
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에제47,1~9.12)
|
2019-04-02 |
김종업 |
1,397 | 0 |
128865 |
오늘 독서를 묵상하며
|
2019-04-08 |
강만연 |
1,397 | 0 |
130383 |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
|
2019-06-14 |
주병순 |
1,397 | 0 |
13095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’19.7.9.화
|
2019-07-09 |
김명준 |
1,397 | 3 |
131375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|
2019-07-27 |
주병순 |
1,397 | 0 |
133801 |
어머니의 외출
|
2019-11-12 |
김중애 |
1,397 | 1 |
133870 |
(1)침묵의 신비적 기도.
|
2019-11-15 |
김중애 |
1,397 | 0 |
134707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
|
2019-12-20 |
김중애 |
1,397 | 2 |
134781 |
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월요일
|
2019-12-23 |
한결 |
1,397 | 0 |
135901 |
홍성남 신부님 / 제24회 체면을 버려라 (체면 콤프렉스의 증상)
|
2020-02-07 |
이정임 |
1,397 | 3 |
1359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
|
2020-02-11 |
김중애 |
1,397 | 7 |
136669 |
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5)
|1|
|
2020-03-11 |
장병찬 |
1,397 | 1 |
138054 |
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
|1|
|
2020-05-07 |
최원석 |
1,39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