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11 '주님의 기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0 정복순 7346
21335 저 사랑의 집안으로 언제나 깊숙히/삼위일체 이콘을 보며 기도하기 |15| 2006-10-11 박영희 8136
21337 [오늘 복음묵상] 주님의 기도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0-11 노병규 8176
21366 [오늘 복음묵상]당신 자신을 주시는 하느님 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0-12 노병규 8336
21385 '하느님의 손가락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2 정복순 8836
21386 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1| 2006-10-12 최인숙 9136
21388     Re: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| 2006-10-13 신승진 4541
21393 [새벽묵상] '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' |3| 2006-10-13 노병규 8376
21406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 ----- 2006.10.1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 2006-10-13 김명준 7676
21455 Amazing Grace :: 소박한 시를 읊으며, |5| 2006-10-14 최인숙 7216
21483 그가 요구받은 것은 새로운 관계였습니다. |3| 2006-10-15 윤경재 8576
21491     Re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빠져 나가는 것이 쉽 ... |2| 2006-10-15 윤경재 4893
21492        Re: 참으로 지혜로운 부자 청년, 바오로 ^^* |2| 2006-10-15 이현철 5132
21485     Re: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^^* |2| 2006-10-15 이현철 6093
21488        Re: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^^* |4| 2006-10-15 배봉균 5284
21505 (206) 오우, 저를 믿지 마세요 / 박보영 수녀님 |3| 2006-10-16 유정자 8576
21513 (28 )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|18| 2006-10-16 김양귀 8436
21519 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3| 2006-10-16 박영희 9006
21538 '깨끗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0-17 정복순 9296
21550 속을 비우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. |4| 2006-10-17 윤경재 9846
21551 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양승국 신부님 (펌) |6| 2006-10-17 이현철 8049
21552    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Song of Joy. 9 Symphony 2006-10-17 윤경재 4381
21556 '속'의 영성 - 더러운'속'과 깨끗한'속' |4| 2006-10-17 장이수 7716
21557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1] |3| 2006-10-17 양춘식 8676
21585 '지식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8 정복순 9036
21600 '말씀을 실천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0-19 정복순 9416
21609 "그리스도 안에서" ----- 2006.10.19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1| 2006-10-19 김명준 7306
21621 ♥ 영성체 후 묵상(10월20일) ♥ |26| 2006-10-20 정정애 9486
21649 [새벽 묵상] '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' |4| 2006-10-21 노병규 8136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 2006-10-22 임숙향 7666
21671 [주일새벽 묵상기도] 부족한 자의 기도 |4| 2006-10-22 노병규 8446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2 이미경 8786
21677 ♡ - 하늘 꽃.... 그 향기.... - ♡ |7| 2006-10-22 홍선애 7346
21682 변방의 한가운데 서서 세상을 보다! |3| 2006-10-22 최용훈 7966
21686 전교주일저녁에 함께 하는 묵상 |4| 2006-10-22 노병규 1,0896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 2006-10-23 노병규 8836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3 이미경 1,0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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