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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-01-24 김중애 1572
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-01-24 김중애 1592
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4) 2025-01-24 김중애 2435
179526 매일미사/2025년1월 24일금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... 2025-01-24 김중애 1001
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2025-01-24 한택규엘리사 890
179524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160
179523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970
179522 ★2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920
179521 ■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 3,1 ... 2025-01-23 박윤식 1493
179520 더러운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 ... 2025-01-23 주병순 1010
179519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2025-01-23 박영희 1701
179518 송영진 신부님_<거리두기> 2025-01-23 최원석 1503
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-01-23 최원석 1663
179516 1월 2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3 강칠등 1391
17951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 2025-01-23 최원석 1633
179514 오늘의 묵상 (01.2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3 강칠등 1375
179513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. 2025-01-23 최원석 1211
179512 양승국 신부님_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... 2025-01-23 최원석 1442
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-01-23 김중애 1853
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-01-23 김중애 1393
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 2025-01-23 김중애 2125
179508 매일미사/2025년1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 2025-01-23 김중애 1081
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분별의 지혜; 거리두기” |2| 2025-01-23 선우경 1606
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1-23 조재형 2903
179505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 2025-01-23 김종업로마노 1312
1795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.3,7-12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) 2025-01-23 한택규엘리사 790
1795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다와 같은 주님: 다정하면서도 단호 ... 2025-01-23 김백봉7 1894
179502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느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840
179501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910
179500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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