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90 이제그만 2019-12-27 김중애 1,3780
136344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2020-02-26 김중애 1,3781
136629 용서하신 분을 잃어버릴 수 없지요. (루가 6,36-38) 2020-03-09 김종업 1,3780
1366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0-03-11 주병순 1,3780
136932 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한 야곱[1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5 ... |1| 2020-03-21 박윤식 1,3781
141255 오늘(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10-07 차상휘 1,3780
141317 10.10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 ... 2020-10-10 송문숙 1,3783
14255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화요일 (루카10,21-24) |1| 2020-12-01 강헌모 1,3782
144320 2021년 2월 5일 금요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1-02-05 김중애 1,3780
145380 “다윗의 자손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2021-03-19 강헌모 1,3780
145789 주님 수난 성금요일...대사제이신 예수께 대한 확신 2021-04-01 김대군 1,3780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성금요일) 2021-04-02 한택규 1,3780
14608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1-04-14 주병순 1,3780
14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1) 2021-05-01 김중애 1,3785
146909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. 2021-05-18 김중애 1,3780
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7) 2021-10-07 김중애 1,3786
157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9) |1| 2022-09-29 김중애 1,3785
2042 20 01 01 (수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번째 거양 ... 2020-02-21 한영구 1,3780
4806 주님의 사랑은 2003-04-26 권영화 1,3771
535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세번째말씀 2003-08-26 임소영 1,3772
5454 소망을 말하며 2003-09-09 권영화 1,3774
5591 복음산책 (아기 예수의 데레사) 2003-09-30 박상대 1,37714
6323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 2004-01-20 정병환 1,3777
6835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하십시오! 2004-04-13 황미숙 1,37710
7706 8월 15일 야곱의 우물 - ♣ 어머니의 기도 ♣ 2004-08-15 조영숙 1,3772
13405 교회가 미우면 미울수록 |7| 2005-11-09 양승국 1,37718
26958 ◆ 로마서 7 장을 다시 읽으며 . . . . . |19| 2007-04-20 김혜경 1,37717
84781 ♡ 소리 없는 변화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29 김세영 1,3778
90792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2014-08-06 이부영 1,3771
95529 ♡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5 김세영 1,3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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