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마음에 쏙 드는 신앙) 2018-01-09 김중애 1,3900
117548 2018년 1월 13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) 2018-01-13 김중애 1,3900
1181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|2| 2018-02-07 최원석 1,3903
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13 ... |1| 2018-02-13 김명준 1,3904
1202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5| 2018-05-04 김리다 1,3906
121839 7.10.말씀기도-"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~"-양주 ... |1| 2018-07-10 송문숙 1,3901
12192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|1| 2018-07-13 최원석 1,3901
1220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8) ‘18.7.17. 화. 2018-07-17 김명준 1,3903
12204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참사랑 배워 그대로 살려는 이들) 2018-07-17 김중애 1,3901
122302 2018년 7월 30일(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 ... 2018-07-30 김중애 1,3900
122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0) ‘18.8.28.화. 2018-08-28 김명준 1,3901
126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2) ’18.12. ... 2018-12-18 김명준 1,3902
126084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18-12-18 최원석 1,3903
126626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.. 2019-01-07 김중애 1,3902
126809 2019년 1월 15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) 2019-01-15 김중애 1,3900
127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2019-02-08 김중애 1,3907
12772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시대 또 다른 벳사이다!) 2019-02-20 김중애 1,3902
128571 나자렛의 모상 2019-03-27 김중애 1,3901
129063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9-04-16 김중애 1,3900
129183 성체/성체성사(05. 매일의 미사성제) 2019-04-20 김중애 1,3900
129702 2019년 5월 15일(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) 2019-05-15 김중애 1,3900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3900
131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1) 2019-08-21 김중애 1,3906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2019-09-03 김중애 1,3902
13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4) 2019-09-14 김중애 1,3906
133816 영육靈肉의 온전한 치유의 구원 -찬양과 감사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9-11-13 김명준 1,3905
134135 성(聖)과 속(俗) 2019-11-26 김중애 1,3901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2019-11-28 김중애 1,3902
134377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-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”- 이수철 ... |2| 2019-12-07 김명준 1,3908
135152 다윗 시리즈 제 1편 ( 다윗의 유년기) |1| 2020-01-07 강만연 1,3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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