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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감동시킨 소순태님의 연작 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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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1 |
송동헌 |
5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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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진지한 숙고를 바라며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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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송동헌 |
2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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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살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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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6 |
지요하 |
3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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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가 되어야 언제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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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8 |
임덕래 |
3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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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도는 영생, 하느님께 이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': 베네딕토 16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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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6 |
박여향 |
2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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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도 교황님과 라틴어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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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9 |
김신 |
5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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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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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9 |
지요하 |
4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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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아들에게! 그리고 대한민국의 고3수험생들에게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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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0 |
조승원 |
4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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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향기는 마음에서 나온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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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3 |
신희상 |
5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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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'연미사'를 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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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4 |
지요하 |
2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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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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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5 |
오유순 |
3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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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증거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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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7 |
김신 |
2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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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공개토론 요청]김신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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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7 |
이용섭 |
1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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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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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7 |
김신 |
3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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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여자와 함께 꽃을 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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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8 |
신희상 |
5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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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적인 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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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9 |
김신 |
2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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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릉수목원의 삼월 하순 숲길 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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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최태성 |
2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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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자에 무관심, 냉담함은 죄: 칸타라메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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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6 |
박여향 |
2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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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희생'과 '고통'에 대한 가톨릭적인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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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6 |
김신 |
3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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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(공동)구속자되시는 김신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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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6 |
조정제 |
39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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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'공동 구속자들'이 된다 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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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8 |
김신 |
3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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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우리가 '공동 구속자들'이 된다 함은 에 붙였으나 삭제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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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9 |
박광용 |
1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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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마저도 은총(구속)의 전제조건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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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8 |
장이수 |
2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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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/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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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9 |
지요하 |
3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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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참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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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김신 |
1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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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근조] 빌링스 박사 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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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4 |
김신 |
2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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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덴틴 양식의 라틴어 미사에 관한 베르토네 추기경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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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4 |
김신 |
4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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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의 절정 성주간 성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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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5 |
정중규 |
6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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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^^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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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5 |
최창순 |
3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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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~^^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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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6 |
김광태 |
1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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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렐루야~~!! 알렐루야~~!! 우리 주님 부활하셨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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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8 |
정중규 |
415 | 5 |
| 109807 |
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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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2 |
양정웅 |
2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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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보다 못한 목사들과 교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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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이용섭 |
1,8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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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리 안드레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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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5 |
신희상 |
2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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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왜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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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5 |
김광태 |
4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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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와 어리석은 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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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5 |
김신 |
266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