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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587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1-29 손재수 4341
228024 ■† 12권-12. <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340
228503 07.16.연중 제15주일(농민 주일)."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 ... 2023-07-16 강칠등 4340
12128 [HS] 동성애 2000-07-05 김신 4337
15985 안원영 형제님에게.. 2000-12-22 곽일수 43331
33854 게시판은 시끄러운데 세상은 조용합니다. 2002-05-23 한우송 43315
34336 꽃동네를 다시 생각하며!!!!! 2002-05-30 이영숙 43321
35857 사랑하는 시간이 너무 모잘라요!! 2002-07-06 김일권 4339
36420 도움을 청합니다.(음식점 축복식) 2002-07-22 이재익 4330
36678 ★1996년과2002년-두얼굴의ㅈㅅ일보... 2002-07-29 조갑열 43313
38689 ★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아세요? 2002-09-14 김수영 4334
52409 좋은글 아홉가지..*^^* 2003-05-20 이동재 43310
56727 <弔詩>미소로 答하신 신부님-故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영전에 2003-09-07 anselm99 43315
56951 김광기씨, 반갑소이다 2003-09-15 정원경 43320
108869 천주교 신앙을 가지면서 느낀점 한가지 |2| 2007-02-22 김대형 4333
124314 지난 주일 말씀에 힘입어 한 소원 올립니다 |7| 2008-09-09 김명순 43313
132523 굳뉴스 게시판 이장님! 법을 무시하면 안되지라... |1| 2009-04-01 임봉철 4337
108101 성모성심 봉헌문 설명 -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 글 |1| 2007-01-22 김신 4326
108104     김신씨의 댓글에 대하여 2007-01-22 조정제 30215
139500 죽은 시인의 사회 |9| 2009-08-30 박혜옥 4326
139524     시인은 죽지 않습니다. |3| 2009-08-31 김인기 1834
139659 나이가 먹으면서 늘어나는 것은? |12| 2009-09-04 배지희 43214
139900 "사명감!" 말보다는 실천을... |8| 2009-09-10 김영호 43221
141962 김은자님께 드립니다. |7| 2009-10-27 김광태 43221
141965     김광태님께 드립니다. |21| 2009-10-27 김은자 4365
155492 아브라함의 ... 하느님 [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] 2010-06-02 장이수 4323
156185 악인 중의 악인 [철저한 보복의 삶이었다] 2010-06-13 장이수 43211
156216     참... 2010-06-14 김복희 2234
156213     Re:악인 중의 악인 [철저한 보복의 삶이었다] 2010-06-13 김은자 22712
156353 유머 시리즈 33 - 귀가 뻥 뚫리나...요...ㅇ? 2010-06-16 배봉균 4329
162271 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정란희 43212
162272     분명히 있는 것 2010-09-15 이정희 17210
162276 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,(+) 2010-09-15 정란희 1638
162294    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곽운연 1398
164036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 2010-10-08 임덕래 4329
165441 . 2010-11-03 이효숙 4329
165445     Re:저말씀하시는가봅니다.. 2010-11-03 안현신 2083
228495 07.15.토.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."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... 2023-07-15 강칠등 4320
20981 피정...잘 다녀왔습니다. 2001-06-06 이재경 4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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