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10 하늘만이 허락한 사랑 2002-09-05 유대영 1,3901
4506 나눔 2003-02-07 은표순 1,3904
5436 난 카페주인 2003-09-06 마남현 1,3907
5500 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 2003-09-16 배순영 1,3904
5767 잔머리 왕자!! 2003-10-22 박근호 1,39013
6053 제게 오소서... 2003-12-01 권영화 1,3904
6866 안절부절 못하고 2004-04-15 박영희 1,3907
10373 우리 모두의 본당 신부님이셨던 교황님 |17| 2005-04-10 양승국 1,39016
12143 "4년째 미사 강론 인터넷에 올리는 이기양 신부 " -평화신문 2005-08-31 전현아 1,3903
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2005-10-29 유대영 1,3900
30054 은총 피정<15> 참된 보화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9| 2007-09-11 노병규 1,39021
896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진정한 영광을 |2| 2014-06-02 김혜진 1,39014
89628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진정한 영광을 2014-06-04 임혜영 3990
977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7-01 이미경 1,3907
10321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의 아들다운 당당하심 |7| 2016-03-18 이기정 1,3907
1043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5| 2016-05-14 조재형 1,39012
104860 ♣ 6.13 월/ 악을 선으로 바꿔나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2 이영숙 1,3908
105402 7.11.월. ♡♡♡ 칼을 주러 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7-11 송문숙 1,3906
106673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16-09-14 박윤식 1,3901
107347 ♣ 10.8 토/ 말씀 안에서 행복을 퍼 올리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07 이영숙 1,3905
107908 11.5."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6-11-05 송문숙 1,3900
109127 1.3.♡♡♡ 하느님의 어란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1-03 송문숙 1,3903
10981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세 개의 거울) 2017-02-02 김중애 1,3902
110214 가족관계는 믿음이 중요하다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2-20 윤경재 1,39012
110803 2017.03.17 |2| 2017-03-17 최용호 1,3904
114531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9-07 김중애 1,3900
115911 ■ 믿는 이의 사명인 사랑과 감사를 / 연중 제 30주간 금요일 2017-11-03 박윤식 1,3901
11616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 구원의 선물은 모두에게 그 문이 열려 있습니다.[2 ... 2017-11-13 정진영 1,3901
116205 #하늘땅나 12]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6 |1| 2017-11-15 박미라 1,3901
116449 가톨릭기본교리11-4 성경의 기록 2017-11-27 김중애 1,3900
117275 당신은 누구요?(1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2 신현민 1,3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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