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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880	마이 웨이 \|1\|	2013-10-24	유재천	504	0
80720	올 한해도 힘냅시다. \|3\|	2014-01-04	김영범	504	1
82185	한국 교회 - 1 \|2\|	2014-06-05	김근식	504	2
92285	[복음의 삶] '내가 생명의 빵이다.'	2018-04-17	이부영	504	0
100358	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\|1\|	2021-11-25	장병찬	504	0
101230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\|1\|	2022-08-11	장병찬	504	0
1165	어느 나환우의 기도	2000-05-17	신승재	503	11
2926	커다란 축복을 잊고 사는 축복받은 이들에게	2001-02-27	김문주	503	13
3166	희미한옛사랑의그림자(이정하)	2001-03-29	윤지원	503	8
3946	사랑한다는 것	2001-06-28	정탁	503	7
3947	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...	2001-06-28	안창환	503	4
4254	좋은시 한편....	2001-08-01	안창환	503	6
5539	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...	2002-01-24	손영환	503	4
5542	[RE:5539]	2002-01-24	임경옥	74	0
6309	어떤 꼬마가 있었습니다..	2002-05-11	ㆀ비비안나ㆀ	503	2
6668	가장 아름다운 꽃	2002-07-01	박윤경	503	13
6676	[RE:6668]하고픈 이야기	2002-07-03	안정희	61	0
7363	행복을 만드는 20가지	2002-10-02	최은혜	503	9
12301	한 발자국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\|1\|	2004-12-07	신성수	503	2
12320	좋은 시, 버스 안에서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4-12-09	신성수	503	0
14472	♧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... \|4\|	2005-05-20	박종진	503	7
15728	♧ 진정 사랑 한다면...	2005-08-29	박종진	503	1
16047	† [교회 상식] 수녀님이 머리에 쓰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. †	2005-09-22	노병규	503	0
19081	보고싶은 얼굴 / 박강성(미사리 라이브카페) \|8\|	2006-03-24	정정애	503	4
20230	♧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\|2\|	2006-06-10	박종진	503	2
20872	차 한잔과 함께 ~~~~~~ \|2\|	2006-07-13	노병규	503	3
21177	*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\|4\|	2006-07-26	김성보	503	13
22010	* 상처없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\|4\|	2006-08-23	김성보	503	7
23962	♧ 중년의 고갯마루 ♧ \|3\|	2006-10-24	노병규	503	6
24845	* 빛과 향이 어울린 또 한번의 만남인 것을... \|3\|	2006-11-25	김성보	503	5
25362	♤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. ♤ \|3\|	2006-12-18	노병규	503	6
25843	감정을 다스리는 법 \|4\|	2007-01-11	강민자	50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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