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69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9-02-18 주병순 1,3790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 2019-02-21 최원석 1,3793
12787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. 영적양식) 2019-02-26 김중애 1,3792
128276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|1| 2019-03-15 최원석 1,3791
128947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. 2019-04-11 김중애 1,3794
128956 '너는 내가 준 것을 어떻게 쓰고 남용하였느냐?' 2019-04-11 박현희 1,3790
129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01 김명준 1,3792
130137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 |1| 2019-06-02 최원석 1,3793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2| 2019-07-16 박윤식 1,3792
131363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|1| 2019-07-27 박윤식 1,3796
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 2019-08-14 김중애 1,3795
132504 [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]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(요한 3,13- ... 2019-09-14 김종업 1,3790
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3) 2019-09-23 김중애 1,3797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9-24 김명준 1,3798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2019-11-07 김중애 1,3790
133863 무지의 죄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9-11-15 김명준 1,3797
133948 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언 2019-11-18 박현희 1,3790
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9-11-21 최원석 1,3792
134391 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-12-07 박현희 1,3790
134532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 2019-12-13 최원석 1,3792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3795
135960 홍성남 신부님 /제27회 용서하기 어려운이유 2020-02-10 이정임 1,3793
136879 ■ 야곱의 서원[8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3] |1| 2020-03-19 박윤식 1,3792
136952 신종 고해성사가 미국에 등장했습니다. 흥미롭습니다. |2| 2020-03-22 강만연 1,3791
138280 독일의 한 신학자의 기고문을 통해 본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|2| 2020-05-16 강만연 1,3790
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0-11-09 주병순 1,3790
142179 평화(平和) 2020-11-15 김중애 1,3791
14218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20-11-15 김중애 1,3791
142317 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? |1| 2020-11-21 이정임 1,3792
142559 멋있는말과 맛있는말 2020-12-01 김중애 1,3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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