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283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2012-12-05 원두식 5052
7440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2012-12-10 박명옥 5052
748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/이 해인 수녀 2013-01-03 원근식 5054
75871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|1| 2013-02-25 노병규 5054
7599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/ 박효순 |2| 2013-03-05 강태원 5052
76166 함께하는 연주 2013-03-13 강헌모 5055
77176 개구리의 우화(寓話) |1| 2013-05-05 노병규 5054
7782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3-06-05 김중애 5051
78823 당신이 가슴뛰는 삶을 살면 2013-08-07 김중애 5051
79036 동방 박사들의 방문과 이야기 2013-08-20 유해주 5051
79060 우유에 담긴 추억 2013-08-21 유해주 5050
79506 손을 펴시오 2013-09-23 강헌모 5052
80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-12-06 유해주 5051
80439 당신들에 대한 傷念들 2013-12-14 김영완 5050
81182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/ 이채 2014-02-08 이근욱 5050
81241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2014-02-14 김현 5052
81608 경외심 |1| 2014-03-25 이경숙 5051
102346 사순 5주 2023-03-25 이문섭 5050
10235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050
198 신부님감사합니다. 1998-12-26 박영실 5046
413 아름다운 사람, 꽃동네사람의 시 1999-06-10 박요한 50412
525 200자의 감동-2 1999-07-25 최영재 5047
795 ♣가톨릭인의 위안 1999-11-19 최귀봉 5047
826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1999-12-05 지동일 5044
1327 아시나요! 1,000원의 신비를 2000-06-26 박재준 50418
1463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2000-07-22 석영미 5043
3635 가슴이 외로운 나의 친구 2001-06-02 이만형 5048
4781 [아름다움을 탄생시키는 이치] 2001-10-07 송동옥 5048
4874 나는 가을을 사랑합니다. 2001-10-18 조진수 50410
5628 사랑하는 친구에게.. 2002-02-06 최은혜 5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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