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2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|1| 2021-02-09 최원석 1,4032
14608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1-04-14 주병순 1,4030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, 십일조 통해서 ... |1| 2021-10-12 김백봉 1,4035
156297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1,4030
1573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05 박영희 1,4032
395 모든 성인과의 통공의 기쁨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3 송규철 1,4033
6294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 2004-01-15 박영희 1,4028
6858 내 인생의 도정에서 만난 예수 2004-04-14 이인옥 1,40210
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! |9| 2005-06-15 황미숙 1,40211
14421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5-12-24 주병순 1,4021
408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1-11 이은숙 1,4024
50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20 박명옥 1,4026
50057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2009-10-20 박명옥 3611
88246 교황 프란치스코: 믿음의 영적 여정에서 "관광객"이 되지 마십시오. 2014-04-01 김정숙 1,4021
96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기는 믿음에서 |2| 2015-05-20 김혜진 1,40215
101574 ♣ 1.7 목/ 사랑해야 하는 진짜 이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1-06 이영숙 1,4028
104457 삼위일체 대축일 |5| 2016-05-22 조재형 1,4026
105282 ♣ 7.5 화/ 생명과 희망을 자라게 하는 고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7-04 이영숙 1,4023
105863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2| 2016-08-03 박윤식 1,4023
106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4) |2| 2016-08-24 김중애 1,4027
116004 예수성심의메시지/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.2 2017-11-07 김중애 1,4020
121164 가톨릭기본교리(45-4 영원한 우리 생활) 2018-06-15 김중애 1,4021
122344 8.1.말씀기도 - “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” -이 ... |2| 2018-08-01 송문숙 1,4024
1223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1 죄의 유혹) 2018-08-03 김중애 1,4022
1231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6) ‘18.9.3.월. 2018-09-03 김명준 1,4023
12593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2 사람과 사람의 대화) 2018-12-12 김중애 1,4021
127574 2.14."주님,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 ... 2019-02-14 송문숙 1,4022
12825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|1| 2019-03-14 최원석 1,4023
128309 특수한 신비적 현상 2019-03-16 김중애 1,4020
1284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9-03-24 최원석 1,4022
129898 ♥5월25일(토) 성심 수녀회의 초석 聖女 마들렌 소피아 님 2019-05-24 정태욱 1,4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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