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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1660	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\|3\|	2007-11-29	노병규	505	4
31785	기다림, 그 축복의 시간 \|8\|	2007-12-03	김학선	505	5
32357	사랑하는 법에 대하여 \|7\|	2007-12-24	이영형	505	5
32519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\|3\|	2007-12-30	신희상	505	4
33336	벙어리 야채장사 할아버지... 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8-01-31	이미경	505	10
34916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“무자식 상팔자?” \|7\|	2008-03-26	노병규	505	11
36500	콩깍지 누리 \|7\|	2008-06-03	신영학	505	4
36822	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- 최종수신부	2008-06-18	김병곤	505	6
37014	착한이야 \|3\|	2008-06-27	김지은	505	4
37122	♣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, 어머니.. ♣ \|1\|	2008-07-02	김종업	505	4
37141	♠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♠ \|1\|	2008-07-03	마진수	505	5
37769	진정한 신앙인의 길 \|3\|	2008-07-31	신옥순	505	5
37931	넋두리	2008-08-08	신옥순	505	6
38397	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	2008-09-02	조용안	505	2
39690	＊○＊＊위령성월＊＊○＊	2008-11-01	박명옥	505	2
39776	사랑 의 말 \|2\|	2008-11-04	임숙향	505	6
40302	*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* \|1\|	2008-11-29	김재기	505	5
40378	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	2008-12-02	김지은	505	1
40427	예술의 전당 "램브란트 展" \|1\|	2008-12-04	황현옥	505	4
40705	다리는 아무나 밟고 지나다녀도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	2008-12-17	노병규	505	7
41159	마음이 맑은 사람은	2009-01-07	마진수	505	2
41206	겸손한 마음 \|1\|	2009-01-10	신옥순	505	4
41748	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\|1\|	2009-02-03	지요하	505	5
41760	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\|1\|	2009-02-04	조용안	505	3
41997	◑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...	2009-02-16	김동원	505	1
42040	내가 아는 추기경님	2009-02-18	김성오	505	3
42374	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... \|6\|	2009-03-08	김미자	505	12
42674	그냥적어보았어요 \|3\|	2009-03-26	한상숙	505	4
43342	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9-05-03	이미경	505	1
43602	가슴 상처 치료..[전동기신부님]	2009-05-17	이미경	50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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