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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/ 최기산 주교님 |1| 2006-10-27 노병규 7236
21820 * 늘 깨어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* (펌) |8| 2006-10-27 이현철 8216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 2006-10-27 유정자 6136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 2006-10-27 윤경재 6426
21830    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 2006-10-27 윤경재 4604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3| 2006-10-27 김명준 6766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 2006-10-27 노병규 7076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 2006-10-27 노병규 7986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7216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8 이미경 7916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8126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796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3602
21893 @잎사귀 명상::굿뉴스에 감사드립니다.(묵상음악회) |20| 2006-10-29 최인숙 7096
21894 [마감묵상] 성 유다 |5| 2006-10-29 노병규 5996
21928 11월. 위령성월에 |4| 2006-10-31 노병규 9586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 2006-10-31 노병규 8346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 2006-10-31 장이수 8086
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-----2006.10.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 2006-10-31 김명준 4846
2195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영혼의 작은 씨앗' |4| 2006-11-01 노병규 7476
21977 (33)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|32| 2006-11-01 김양귀 6606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 2006-11-02 임숙향 9336
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/ 류해욱 신부님 |11| 2006-11-02 박영희 7416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 2006-11-02 김양귀 7236
22021    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 2006-11-03 임숙향 2513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 2006-11-02 양춘식 6866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 2006-11-03 장이수 7666
22050 < 1 > 오늘 묵상 |5| 2006-11-03 노병규 6506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 2006-11-03 노병규 6706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7396
22058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1st] |7| 2006-11-03 양춘식 6756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 2006-11-04 노병규 7356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 2006-11-04 김선진 7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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