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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15 주님께서 당신앞에 비천한 저를 복종시키신 그 힘 |11| 2006-01-10 조경희 8136
14831 (440) 안드레아입니다. 2006-01-10 이순의 9296
14841 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|12| 2006-01-11 조경희 9196
14842 주님의 도우미 |4| 2006-01-11 김창선 1,0766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 2006-01-11 노병규 1,0616
14853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|11| 2006-01-11 박영희 8976
14876 마음이 짠해서... |1| 2006-01-12 노병규 8806
14877 빈손의 의미 |2| 2006-01-12 노병규 8266
14905 네사람 !!! |1| 2006-01-13 노병규 6306
14913 열렬한 희망을 갖는 것 |8| 2006-01-13 박영희 7646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 2006-01-15 조영숙 8896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 2006-01-15 이인옥 8926
14967 ''한마디 말 때문에'' |1| 2006-01-16 노병규 8456
14980 그 눈동자를 바라보며 |9| 2006-01-16 박영희 7106
14986 [나눔] 붕어빵 |9| 2006-01-16 유낙양 7856
14988 성전(聖戰) |3| 2006-01-16 이인옥 8426
15001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|1| 2006-01-17 김선진 8106
15016 (443) 이 생각 저 생각 |4| 2006-01-17 이순의 8976
15040 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|2| 2006-01-18 김기숙 6916
15056 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|2| 2006-01-19 노병규 8436
15058 살아생전에 |6| 2006-01-19 김창선 7206
15073 치유!!! |3| 2006-01-19 노병규 1,0246
15092 기도의 무게 |5| 2006-01-20 노병규 9586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 2006-01-20 박규미 1,0606
15160 더러운 영 |3| 2006-01-23 김선진 1,0436
15196 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|1| 2006-01-25 노병규 7206
15205 25일 야곱의 우물-성바오로처럼/봉헌준비(26일째) |3| 2006-01-25 조영숙 6186
15208 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|5| 2006-01-25 이인옥 7646
15218 빛나는 샛별 |9| 2006-01-26 김창선 7716
15243 25.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|3| 2006-01-27 이인옥 8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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