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아홉번째말씀 2003-09-03 임소영 1,3872
6249 기도의 시간 2004-01-09 이정흔 1,3879
6819 복음산책(부활성야) 2004-04-10 박상대 1,38714
7674 사랑의 징표! |13| 2004-08-11 황미숙 1,3879
11262 (354)몽당연필 |5| 2005-06-13 이순의 1,3876
580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하면 슬퍼진다 2010-08-15 김현아 1,38722
927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4-11-18 이미경 1,38714
9744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더 큰 사랑으로 |2| 2015-06-16 노병규 1,38719
101603 믿음의 승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6-01-08 김명준 1,38715
103279 3.20.♡♡♡. 넘치는 용서와 자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3-20 송문숙 1,3878
103943 부활 제5주일/서로 사랑하여라/신대원 요셉신부 2016-04-23 원근식 1,3874
1043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5| 2016-05-14 조재형 1,38712
110803 2017.03.17 |2| 2017-03-17 최용호 1,3874
114546 성모님의 10가지 덕목과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2017-09-07 김철빈 1,3870
121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0) ‘18.6.29. 금 ... 2018-06-29 김명준 1,3871
121839 7.10.말씀기도-"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~"-양주 ... |1| 2018-07-10 송문숙 1,3871
123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1) 2018-09-01 김중애 1,3874
1248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9) ’18.11. ... 2018-11-05 김명준 1,3872
126440 어부들의 비유 2018-12-30 박현희 1,3870
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? |1| 2019-01-22 강만연 1,3871
127126 칼데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에게 믿음의 싹이 트다 |2| 2019-01-27 이정임 1,3872
128081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| 2019-03-07 박윤식 1,3872
128133 사순 제1주일/철저하고 완벽한 계획/빠다킹 신부 2019-03-09 원근식 1,3871
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 2019-03-29 박미라 1,3870
128702 2019년 4월 1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) 2019-04-01 김중애 1,3870
128831 #사순절 3 <제4처 십자가의 길에서 어머니를 만나다.> |3| 2019-04-06 박미라 1,3870
130655 나 부터 사랑하세요 2019-06-27 김중애 1,3872
131780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19-08-17 김중애 1,3872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2019-09-03 김중애 1,3872
133853 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 |1| 2019-11-14 장병찬 1,3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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