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1727 |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
|2|
|
2018-07-07 |
최원석 |
1,407 | 3 |
121896 |
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2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)
|
2018-07-12 |
김중애 |
1,407 | 1 |
124577 |
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407 | 0 |
12471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5) ’18.11. ...
|1|
|
2018-11-01 |
김명준 |
1,407 | 4 |
12542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8) ’18.11. ...
|1|
|
2018-11-24 |
김명준 |
1,407 | 4 |
125826 |
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
|
2018-12-08 |
김중애 |
1,407 | 2 |
126782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
|1|
|
2019-01-14 |
김시연 |
1,407 | 1 |
126857 |
우리 내면을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장함.
|
2019-01-17 |
김중애 |
1,407 | 0 |
127519 |
★ 감사의 조건
|1|
|
2019-02-12 |
장병찬 |
1,407 | 0 |
127589 |
죄 (罪)
|
2019-02-14 |
김중애 |
1,407 | 2 |
127953 |
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
|
2019-03-01 |
김중애 |
1,407 | 2 |
128814 |
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
|
2019-04-06 |
김종업 |
1,407 | 0 |
129868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음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19-05-22 |
주병순 |
1,407 | 0 |
130429 |
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
|2|
|
2019-06-17 |
박윤식 |
1,407 | 2 |
13053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6-22 |
김명준 |
1,407 | 2 |
130839 |
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
|
2019-07-04 |
박현희 |
1,407 | 0 |
132424 |
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-사랑, 용기, 지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3|
|
2019-09-09 |
김명준 |
1,407 | 6 |
133499 |
연중 제30주간 화요일
|8|
|
2019-10-28 |
조재형 |
1,407 | 12 |
13395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11-19 |
김명준 |
1,407 | 1 |
134046 |
보통성찰(普通省察)
|
2019-11-23 |
김중애 |
1,407 | 2 |
134099 |
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
|
2019-11-24 |
주병순 |
1,407 | 0 |
134510 |
천사의 말
|
2019-12-12 |
김중애 |
1,407 | 2 |
134624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당신은 의인입니까, 죄인입니까?)
|
2019-12-17 |
김중애 |
1,407 | 1 |
134927 |
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사람답게- 이수 ...
|2|
|
2019-12-29 |
김명준 |
1,407 | 8 |
134986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- 황야를 지나 가다 (제쁘루/인도)
|2|
|
2019-12-31 |
양상윤 |
1,407 | 1 |
135093 |
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
|1|
|
2020-01-05 |
김명준 |
1,407 | 5 |
13609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표징』
|2|
|
2020-02-16 |
김동식 |
1,407 | 2 |
13669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3-12 |
김명준 |
1,407 | 2 |
136705 |
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
|
2020-03-12 |
김중애 |
1,407 | 1 |
137647 |
2020년 4월 19일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]
|
2020-04-19 |
김중애 |
1,40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