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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841	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\|12\|	2006-01-11	조경희	897	6
14842	주님의 도우미 \|4\|	2006-01-11	김창선	1,050	6
14852	하나 하나씩 하라... \|1\|	2006-01-11	노병규	1,050	6
14853	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\|11\|	2006-01-11	박영희	877	6
14876	마음이 짠해서... \|1\|	2006-01-12	노병규	860	6
14877	빈손의 의미 \|2\|	2006-01-12	노병규	808	6
14905	네사람 !!! \|1\|	2006-01-13	노병규	609	6
14913	열렬한 희망을 갖는 것 \|8\|	2006-01-13	박영희	752	6
14953	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\|9\|	2006-01-15	조영숙	874	6
14956	14. 회개에 대하여 \|5\|	2006-01-15	이인옥	871	6
14967	''한마디 말 때문에'' \|1\|	2006-01-16	노병규	829	6
14980	그 눈동자를 바라보며 \|9\|	2006-01-16	박영희	691	6
14986	[나눔] 붕어빵 \|9\|	2006-01-16	유낙양	764	6
14988	성전(聖戰) \|3\|	2006-01-16	이인옥	827	6
15001	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\|1\|	2006-01-17	김선진	790	6
15016	(443) 이 생각 저 생각 \|4\|	2006-01-17	이순의	881	6
15040	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\|2\|	2006-01-18	김기숙	683	6
15056	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\|2\|	2006-01-19	노병규	820	6
15058	살아생전에 \|6\|	2006-01-19	김창선	694	6
15073	치유!!! \|3\|	2006-01-19	노병규	986	6
15092	기도의 무게 \|5\|	2006-01-20	노병규	943	6
15098	가슴이 찡하다 \|5\|	2006-01-20	박규미	1,038	6
15160	더러운 영 \|3\|	2006-01-23	김선진	1,002	6
15196	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\|1\|	2006-01-25	노병규	695	6
15205	25일 야곱의 우물-성바오로처럼/봉헌준비(26일째) \|3\|	2006-01-25	조영숙	604	6
15208	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\|5\|	2006-01-25	이인옥	755	6
15218	빛나는 샛별 \|9\|	2006-01-26	김창선	761	6
15243	25.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\|3\|	2006-01-27	이인옥	834	6
15266	27. 자연의 책에 대하여 \|4\|	2006-01-28	이인옥	680	6
15303	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\|3\|	2006-01-30	조영숙	81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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