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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49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27	노병규	986	6
14492	참된 직관력	2005-12-27	정복순	708	6
14498	별명이 무엇입니까?	2005-12-27	노병규	785	6
14508	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\|6\|	2005-12-28	조영숙	965	6
14519	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	2005-12-28	노병규	754	6
14532	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\|1\|	2005-12-29	노병규	955	6
14537	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\|3\|	2005-12-29	조영숙	840	6
14544	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\|2\|	2005-12-29	김명준	983	6
14567	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\|1\|	2005-12-30	유낙양	702	6
14588	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\|2\|	2005-12-31	김명준	793	6
14602	(434) 개 \|8\|	2006-01-01	이순의	841	6
14644	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\|7\|	2006-01-03	조영숙	836	6
14646	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	2006-01-03	노병규	1,001	6
14665	예수님의 초대	2006-01-04	노병규	1,064	6
14668	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	2006-01-04	노병규	872	6
14680	와서 보시오! \|1\|	2006-01-04	이인옥	794	6
14695	Vision \|4\|	2006-01-05	이인옥	722	6
14699	[아침편지]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\|1\|	2006-01-05	노병규	840	6
14700	당신 종이 여기 듣고 있습니다 \|10\|	2006-01-05	조경희	885	6
14701	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\|5\|	2006-01-05	조영숙	913	6
14708	영혼의 디딤돌 \|1\|	2006-01-05	노병규	808	6
14715	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\|2\|	2006-01-06	이인옥	888	6
14719	[아침편지]꽃보다 더 예쁜 꽃은 \|1\|	2006-01-06	노병규	866	6
14721	감히 떼먹지 않고, 부지런히 갚아드리렵니다 \|13\|	2006-01-06	조경희	1,036	6
14737	(437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\|4\|	2006-01-06	이순의	778	6
14753	행복...	2006-01-07	노병규	799	6
14788	준비 과정 \|1\|	2006-01-09	노병규	779	6
14791	†영상기도† 인생의 사계절 \|1\|	2006-01-09	노병규	851	6
14815	주님께서 당신앞에 비천한 저를 복종시키신 그 힘 \|11\|	2006-01-10	조경희	782	6
14831	(440) 안드레아입니다.	2006-01-10	이순의	89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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