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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2005-05-30 유용승 1,3526
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005-05-31 장병찬 1,2356
11194 야곱의 우물(6월 7일)♣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빛과 소금) ♣ |4| 2005-06-07 권수현 1,1906
11208 새 성전을 봉헌하던 날 |1| 2005-06-08 김창선 1,0246
11216 야곱의 우물(6월 9 일)-♣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최고의 성능으로) ... |1| 2005-06-09 권수현 1,0656
11262 (354)몽당연필 |5| 2005-06-13 이순의 1,5576
11289 야곱의 우물(6월 16 일)-♣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하느님께서 필요하시 ... |3| 2005-06-16 권수현 9846
11310 (357) 동충하초 |2| 2005-06-17 이순의 1,2386
11355 (360) 상팔자가 따로있나?! |6| 2005-06-21 이순의 1,2876
11415 (364) 그래서 |6| 2005-06-25 이순의 1,1506
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... |2| 2005-06-26 김동욱 1,0786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 2005-06-27 유낙양 1,0266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 2005-06-27 박영희 1,3816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랑의 ... 2005-06-29 권수현 1,1136
11467 지혜의 기도 *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* 2005-06-29 원근식 1,3386
11470 야곱의 우물(6월 30 일)-♣ 연중 제13주간 목요일(아들아,용기를 내어 ... |2| 2005-06-30 권수현 1,0946
114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30 노병규 1,2526
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2005-07-03 장병찬 1,1616
11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4 노병규 9466
115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06 박종진 1,0746
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 2005-07-06 김창선 1,6196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2005-07-13 장병찬 1,1106
11617 동산바치 |4| 2005-07-13 신석관 1,0766
11667 보석가루 같이 아름다운 것들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4| 2005-07-18 박영희 1,6356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 2005-07-20 이순의 1,5326
11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7-21 박종진 1,0056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삶의 ... |2| 2005-07-22 권수현 1,0856
11727 아들에게..... |2| 2005-07-24 노병규 9076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 2005-07-29 노병규 1,1866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 2005-07-29 박영희 1,2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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