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79 마음을 비우는 연습 |2| 2006-09-07 노병규 5085
25649 바람이 너무 차갑기에.... 그대의 생각이... |7| 2007-01-02 노병규 50811
25942 ♡* 사랑이 있는 풍경 *♡ |3| 2007-01-16 노병규 5087
26400 ♧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|5| 2007-02-08 박종진 5083
27105 ◑동백꽃 연가... |1| 2007-03-18 김동원 5086
27843 ◑이별 이후... |3| 2007-05-02 김동원 5084
30659 해외에 버려진 노부부/현대판 고려장 |7| 2007-10-16 홍추자 5086
30954 오고 싶고, 보고 싶고,머무르고싶은,금곡성당 |8| 2007-10-29 오세형 5083
31203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|3| 2007-11-08 노병규 5087
31406 [성모님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] |4| 2007-11-19 김문환 5080
32713 "사랑은 뒤를 밟게 되는 일" |7| 2008-01-07 허선 5085
33892 내가 받은 조용한.... |10| 2008-02-22 원종인 50812
36065 한번밖에 없는인연 2008-05-12 노병규 5085
36090 ♡ 성령께 드리는 노래 / 류해욱 신부 ♡ |4| 2008-05-13 김미자 5089
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|5| 2008-05-18 신영학 5086
36213     Re:꽃 눈 내리는데요 |1| 2008-05-18 조용안 2465
36273 오늘은 " 부부의 날" 2008-05-21 노병규 5084
36313 원망의 뿌리 -원망 하지 않는 삶 - |2| 2008-05-23 조용안 5086
37081 " 아이고 마, 늙었구마 " -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-06-30 노병규 5084
37616 달밤 |2| 2008-07-24 신영학 5085
37857 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-08-04 조용안 5084
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-08-08 노병규 5085
38031 아버지아들 맞죠 |5| 2008-08-13 신영학 5085
38296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하여 2008-08-28 조용안 5084
38474 "촌년" 과 "아들" 2008-09-05 김종업 5082
38581 [다시 가고 싶은곳] 러시아/모스크바 2008-09-11 노병규 5083
39864 늦가을의 시 모음 / 가고 오지 않는 사람 (김남조) 外 |6| 2008-11-09 김미자 50811
40460 12월의 기도 |3| 2008-12-06 김미자 5085
40481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|4| 2008-12-07 김미자 5086
40515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08-12-09 노병규 5083
41748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1| 2009-02-03 지요하 5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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