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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명산, 호명호수를 다녀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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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노병규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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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의 비밀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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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노병규 |
5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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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...명동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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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오용우 |
3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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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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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박명옥 |
3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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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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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이근욱 |
3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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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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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박명옥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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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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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노병규 |
6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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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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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노병규 |
59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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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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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김효재 |
3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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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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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1,21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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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계신 청산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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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이상원 |
57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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뽕나무와 오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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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윤상청 |
5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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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 고목도 햇빛은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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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오동섭 |
57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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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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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이근욱 |
3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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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도 길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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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김영식 |
5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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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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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4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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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통장 입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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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6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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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소나무의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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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89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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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은데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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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7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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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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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2,49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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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쑤시개도시..감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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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8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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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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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5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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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라는 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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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4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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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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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박명옥 |
4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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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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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전대식 |
3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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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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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53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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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팝나무꽃과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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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2,5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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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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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노병규 |
5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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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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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김근식 |
3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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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잎에 물든 엽서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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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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