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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 2005-11-25 조영숙 9506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2005-11-27 노병규 8836
13801 성령을 받는 방법 |16| 2005-11-28 황미숙 1,5326
13805 (421) 새해를 열며 - 경하드립니다. |1| 2005-11-28 이순의 1,0846
13882 ♡ 아름다운 바보 ♡ |2| 2005-12-02 노병규 9386
13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03 노병규 1,0066
13910 12월3일 야곱의 우물-선교의 시작/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|10| 2005-12-03 조영숙 1,3446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3 박종진 8756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496
140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9 노병규 9656
14040 울림 |4| 2005-12-09 김성준 7656
140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0 노병규 7646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 2005-12-10 조영숙 7326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 2005-12-10 이인옥 7226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8846
14127 낙타와 말 |4| 2005-12-13 이인옥 8516
14245 주님은 오십니다 2005-12-17 정복순 7696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8 노병규 8566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 2005-12-19 황미숙 9196
14309 아가야! |4| 2005-12-19 이인옥 9936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0 노병규 1,0986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 2005-12-21 조영숙 9076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-12-21 박종진 9556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 2005-12-22 이순의 8886
143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.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|1| 2005-12-22 박종진 8386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 2005-12-22 이현철 1,2676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 2005-12-22 이인옥 7546
14396     몽소승천 |2| 2005-12-22 이인옥 5974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 2005-12-23 박종진 6766
14418 (428) 메리 크리스마스 |6| 2005-12-24 이순의 1,0116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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