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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621	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님 \|1\|	2010-11-25	노병규	508	3
56710	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\|2\|	2010-11-30	원근식	508	6
58283	웃음을 안아 보세요	2011-01-26	노병규	508	5
59509	사순절 기도시 / Sr.이해인	2011-03-14	노병규	508	4
60234	진정한 가르침은 사랑입니다 - 동강할미꽃 \|2\|	2011-04-07	박명옥	508	2
61204	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	2011-05-14	박명옥	508	2
61646	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\|2\|	2011-06-03	박명옥	508	2
61992	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\|2\|	2011-06-20	노병규	508	3
62070	장미를 드릴께요	2011-06-23	박명옥	508	2
62577	♣ 우리는 늘 배웁니다. ♣ \|11\|	2011-07-13	김현	508	8
62778	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\|1\|	2011-07-20	노병규	508	4
63331	희망을 가르쳐 준 환자 \|2\|	2011-08-06	노병규	508	5
64200	내 목숨 꽃 지는 날까지	2011-09-01	박명옥	508	2
64353	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\|1\|	2011-09-06	박명옥	508	2
64851	있잖아 친구야 \|4\|	2011-09-20	노병규	508	9
66324	너 없는 가을이 깊어간다 / 안성란 \|2\|	2011-11-04	김미자	508	7
67245	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\|6\|	2011-12-06	원두식	508	3
67271	가슴에서 발끝으로 \|1\|	2011-12-07	노병규	508	6
67357	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/ 마이크로 렌즈의 세계 \|2\|	2011-12-10	김미자	508	6
67819	사랑과 행복의 비밀 \|2\|	2011-12-31	원두식	508	5
67947	새 아파트 \|2\|	2012-01-05	유재천	508	4
68417	봄과같은 사람이란... \|1\|	2012-01-28	박호연	508	3
69089	행복한 가난	2012-03-06	박명옥	508	0
69166	부정맥 간호사	2012-03-11	노병규	508	4
69227	(하한주 신부님의) "임주신 십자가 안고 " \|2\|	2012-03-14	박호연	508	2
70883	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	2012-06-02	강헌모	508	1
70986	한국의 아름다운 길, 문경새재	2012-06-08	노병규	508	4
71475	일상을 위한 기도	2012-07-04	도지숙	508	0
71865	저 노을이 지듯... \|3\|	2012-07-30	이은숙	508	4
71881	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\|1\|	2012-07-31	김현	508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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