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81 " 아이고 마, 늙었구마 " -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-06-30 노병규 5084
37616 달밤 |2| 2008-07-24 신영학 5085
37857 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-08-04 조용안 5084
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-08-08 노병규 5085
38296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하여 2008-08-28 조용안 5084
40460 12월의 기도 |3| 2008-12-06 김미자 5085
40481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|4| 2008-12-07 김미자 5086
40530 인생의 의미 |1| 2008-12-10 원근식 5086
42249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|2| 2009-02-28 노병규 5086
43286 봄길... 2009-04-30 이은숙 5081
46960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8 박명옥 5086
46961    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8 박명옥 2104
47146 바람, 너이고 싶다. |1| 2009-11-08 장홍주 5082
47773 12월의 독백 |2| 2009-12-14 노병규 5083
48886 ♧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♧ |1| 2010-02-04 마진수 5082
49229 예쁜 마음그릇 |1| 2010-02-19 김미자 5087
49463 가슴에 담고 싶은 이야기 하나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2 이순정 5082
50242 봄과 같은 사람 |3| 2010-03-30 김미자 5086
50750 ...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... |3| 2010-04-14 노병규 5087
50993 너도 한 번 늙어 봐라 |1| 2010-04-22 양재오 5083
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|3| 2010-04-28 마진수 5082
51493 너를 위하여 |2| 2010-05-10 김미자 5089
51889 용서, 그러나, 그래도... |1| 2010-05-24 조용안 5083
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-06-05 박명옥 5084
52432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... |1| 2010-06-15 조용안 5085
53868 ☆. .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. .☆ 2010-08-02 김현 50812
54302 바위담쟁이 |1| 2010-08-19 노병규 5083
5474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|4| 2010-09-08 김미자 5086
54847 99마리와 1마리 |3| 2010-09-12 김미자 50810
5510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/ 이해인 2010-09-22 노병규 5084
55980 기다리는 행복 |2| 2010-10-28 박호연 5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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