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9 먼저간 아내의 생일 |4| 2005-08-20 박현주 5094
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-08-25 박현주 5092
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1| 2005-11-02 노병규 5096
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...♪ |2| 2006-04-02 정정애 5094
19329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.........★ |2| 2006-04-09 정정애 5092
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-08-10 이장성 5091
24466 * 이별의 입맞춤 - Various Artists + (이별노래 / 이해인 ... |5| 2006-11-08 김성보 5097
25090 ♧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-12-06 박종진 5091
26054 ○~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~○ |4| 2007-01-22 양춘식 5095
26249 ~*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. *~ |9| 2007-01-31 양춘식 5096
26756 *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~~* |1| 2007-02-28 정미숙 5093
28373 ♣~ 스톡홀름 신드롬 ~♣ |7| 2007-06-03 양춘식 50910
28964 * 말씀으로 사는 사람 * |4| 2007-07-10 정복순 5096
31070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.. |2| 2007-11-03 노병규 5095
32004 친구여! 나이가 들면 - 법정스님 |3| 2007-12-10 노병규 5099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455 * 내 인생의 첫사랑이여 * |5| 2008-02-05 노병규 509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95
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-03-27 조용안 5093
35701 좋은 친구 |6| 2008-04-25 허정이 5096
38367 이 가을에는... 2008-09-01 노병규 5091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083 첫 눈을 기다리며...... |4| 2008-11-19 김미자 5097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530 인생의 의미 |1| 2008-12-10 원근식 5096
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|2| 2008-12-20 조용안 5094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2540 ★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★ 2009-03-18 마진수 5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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