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293 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14 김대군 1,4121
157007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8 최원석 1,4126
4151 신의 부재 2002-10-11 유대영 1,4111
4284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이냐 2002-11-23 정병환 1,4112
4371 촛불함성 이야기 2002-12-26 이풀잎 1,41110
5107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토요일) 2003-07-11 박상대 1,4117
5378 생활묵상[나의 죽음] 2003-08-29 마남현 1,4117
8486 (복음산책) 신뢰 없이는 열매도 없다. |2| 2004-11-16 박상대 1,41111
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|1| 2005-01-14 박용귀 1,41110
43339 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, ... 2009-01-29 김명준 1,4114
54654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10-04-08 노병규 1,41124
54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08 이미경 1,41115
884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11 이미경 1,4118
89322 ♡ 당신의 뜻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21 김세영 1,41111
102793 ♣ 2.28 주일/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27 이영숙 1,4116
105323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7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2016-07-07 김중애 1,4110
105452 † (2)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|1| 2016-07-13 윤태열 1,4110
107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3) 2016-10-23 김중애 1,4114
114589 170909 -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09-09 김진현 1,4111
116035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17-11-09 박윤식 1,4110
117044 가톨릭기본교리(15-2 하느님의 현존) 2017-12-24 김중애 1,4110
117596 가톨릭기본교리(18-3 인간 차별의 타파) 2018-01-15 김중애 1,4110
117751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2018-01-22 김중애 1,4110
118439 가톨릭기본교리(25-1 거룩한 교회란) 2018-02-20 김중애 1,4110
12185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. 초자연) 2018-07-10 김중애 1,4111
122675 2018년 8월 16일(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 ... 2018-08-16 김중애 1,4110
123438 9.14.말씀기도 -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"- ... 2018-09-14 송문숙 1,4111
126091 ★ 축복은 사명입니다 |1| 2018-12-19 장병찬 1,411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12-22 송문숙 1,4110
126331 부르심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사도 |1| 2018-12-27 김종업 1,4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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