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234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6-02 노병규 1,41221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2013-08-15 이형로 1,4120
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0 주병순 1,4122
105298 ♣ 7.6 수/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7-05 이영숙 1,4125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7 이영숙 1,4126
115793 가톨릭기본교리(8-1 신과 세계) |1| 2017-10-29 김중애 1,4120
115914 2017년 11월 3일(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... 2017-11-03 김중애 1,4120
117618 가톨릭기본교리(18-4 독창적인 주님의 기도) 2018-01-16 김중애 1,4121
117965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(13) 2018-02-01 김중애 1,4120
1223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까지도 믿음이란 에너지로 압니다.) 2018-08-03 김중애 1,4121
123188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|1| 2018-09-05 최원석 1,4121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 2019-01-14 박규미 1,4122
127262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*(마르 4, ... 2019-02-01 김동식 1,4120
1274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2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입장) 2019-02-09 김중애 1,4121
12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0) |1| 2019-02-10 김중애 1,4128
127837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1| 2019-02-25 장병찬 1,4121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2019-02-26 김중애 1,4123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1,4120
128404 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 |1| 2019-03-20 강만연 1,4122
130828 1분묵상/삶의 선택권 2019-07-04 김중애 1,4120
131509 [연중 제18주일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루카12,13-21) 2019-08-04 김종업 1,4120
134155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9-11-27 김중애 1,4121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 2019-12-20 최원석 1,4122
135454 ◆ 레지오 마리애의 전체기도 뗏세라 Tessera, 집에서 드리는 레지오 ... 2020-01-20 이재현 1,4120
140151 2020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2020-08-17 김중애 1,4120
140173 <하늘 길 기도 (2411) ‘20.8.18.화.> 2020-08-18 김명준 1,4122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20-10-12 김은경 1,4121
142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9) 2020-12-19 김중애 1,4126
144833 성내지도 말라 2021-02-25 김대군 1,4120
14561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1,4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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