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29 자녀를 위한 기도문 !!! |3| 2006-02-17 노병규 8736
15731 2월 1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진리를 위해 |4| 2006-02-17 조영숙 6236
1573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머리말,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|8| 2006-02-17 조영숙 7456
15759 "하느님 체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2| 2006-02-18 김명준 6266
15775 하느님은 가끔 사랑하는 사람에게 !!! |2| 2006-02-19 노병규 6326
15791 어렸을 때, 추억속의 한 아저씨 !!! |1| 2006-02-20 노병규 6386
15801 2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, 어리석음이여 |4| 2006-02-20 조영숙 6146
15815 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............” !!! |2| 2006-02-21 노병규 7496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 2006-02-21 노병규 8236
15867 하느님 나라에 까지 함께 가는 것 !!! 2006-02-23 노병규 7076
15879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!!! |1| 2006-02-23 노병규 7456
15895 [플래쉬] 두 수사의 밀 베기 !!! |1| 2006-02-24 노병규 7176
15902 "정답이 없으신 하느님" |9| 2006-02-24 조경희 6436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2006-02-24 노병규 7826
15949 마음 !!! |1| 2006-02-26 노병규 6656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 2006-02-26 조영숙 7616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2006-02-27 노병규 6876
15964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1) / 차동엽 신부 |1| 2006-02-27 노병규 8126
16002 2월28일 야곱의 우물 - 첫째와 꼴찌의 뒤바뀜 |4| 2006-02-28 조영숙 7326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 2006-02-28 박영희 6086
16015 "버림은 사랑의 자발적 표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6-02-28 김명준 5496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3-01 김명준 6436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 2006-03-01 이순의 7486
16042 (58) 말씀지기> 저는 주님을 선택합니다 |5| 2006-03-02 유정자 6986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 2006-03-02 노병규 8736
16063 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02 김명준 7226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 2006-03-03 김창선 9946
16091 토담과 강의 구비에서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|3| 2006-03-03 박영희 6276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3| 2006-03-04 김혜경 8806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 2006-03-04 조영숙 6416
156,895건 (1,183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