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... 2020-03-12 김중애 1,4137
1408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4-15/2020.09.19/연중 제24주간 ... 2020-09-19 한택규 1,4130
142108 하느님 나라 가는 길 |1| 2020-11-12 최원석 1,4133
142591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(마태7,21.24-2 ... 2020-12-03 김종업 1,4130
142630 <우리 안의 영원한 생명을 양육한다는 것> 2020-12-04 방진선 1,4130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이 ... |2| 2021-01-16 김명준 1,4138
145160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1-03-10 김중애 1,4132
1543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 ...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4130
154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5) 2022-04-15 김중애 1,4135
154703 구원은 선택의 은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27 최원석 1,4138
154978 †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14. / 교회 ... |1| 2022-05-09 장병찬 1,4130
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-09-21 박미라 1,4126
5552 눈을 뜨고 2003-09-25 권영화 1,4124
5647 성모님께서 함께하신 은총의 오늘 2003-10-10 이봉순 1,41212
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? 2003-11-16 박영희 1,4128
6376 빈 들판 2004-01-30 이정흔 1,41212
6380     [RE:6376]그리스도의 향기! 2004-01-30 황미숙 1,0150
6831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화요일) 2004-04-12 박상대 1,41213
6917 복음산책(부활 제3주일) 2004-04-26 박상대 1,41212
7639 눈부신 분위기 |3| 2004-08-06 박영희 1,4123
9113 날 구해주실까? |1| 2005-01-20 박용귀 1,41213
11122 참 공동체란? |8| 2005-05-31 황미숙 1,41212
12143 "4년째 미사 강론 인터넷에 올리는 이기양 신부 " -평화신문 2005-08-31 전현아 1,4123
17893 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|9| 2006-05-19 양승국 1,41215
45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4-09 이미경 1,41221
49658 어느 성인이 어린이에게 주는 말씀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6 장병찬 1,4121
56234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6-02 노병규 1,41221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2013-08-15 이형로 1,4120
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0 주병순 1,4122
105298 ♣ 7.6 수/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7-05 이영숙 1,4125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7 이영숙 1,4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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