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-04-14 권영화 5095
8686 계단 하나가 태산이네 2003-05-30 김덕기 50919
8933 인연! 2003-07-20 김영길 5098
8995 나 자신을 찾는 일 2003-07-28 정종상 5097
9588 당신을 기다리며... 2003-11-30 송수일 5097
10258 친구를 위한 기도 2004-05-06 유웅열 5098
13313 - 이태리 수도원장이 된 한국 수녀 - |6| 2005-02-22 유재천 5092
14453 신부님의 미소! 2005-05-18 김선영 5090
15338 더우시지요!!! 시원한 파도와 갈매기 울음소리 어때요!!! |2| 2005-07-27 노병규 5091
15603 단상 |7| 2005-08-19 황현옥 5097
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-08-25 박현주 5092
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1| 2005-11-02 노병규 5096
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...♪ |2| 2006-04-02 정정애 5094
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-08-10 이장성 5091
25090 ♧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-12-06 박종진 5091
26249 ~*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. *~ |9| 2007-01-31 양춘식 5096
26756 *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~~* |1| 2007-02-28 정미숙 5093
27154 어떤 편지...[전동기신부님] |9| 2007-03-21 이미경 5096
28964 * 말씀으로 사는 사람 * |4| 2007-07-10 정복순 5096
32004 친구여! 나이가 들면 - 법정스님 |3| 2007-12-10 노병규 5099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95
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-03-27 조용안 5093
38367 이 가을에는... 2008-09-01 노병규 5091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1145 백로 가족 |3| 2009-01-07 노병규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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