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5) 2020-12-25 김중애 1,3974
145615 예수님의 수난기 |1| 2021-03-28 최원석 1,3972
149908 파견 2021-09-22 최원석 1,3972
712 하느님의 승리 |3| 2005-12-28 이명숙 1,3970
4131 "주님!" 2002-10-06 박미라 1,3968
4589 경이로운 어부 2003-03-07 은표순 1,3962
4933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월요일) 2003-05-26 박상대 1,3964
5271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화요일) 2003-08-11 박상대 1,3966
5441 놀라운 일 2003-09-07 마남현 1,3966
5665 우리는 부자.. 2003-10-12 마남현 1,39613
7034 bkkim77님께 2004-05-10 김정현 1,3965
7039     [RE:7034] 2004-05-11 김봉국 8034
7318 농담은 사람을 즐겁게 해야 한다. 2004-06-23 유웅열 1,3962
11202 덕을 쌓는 시간, 인내심을 키우는 시간 |3| 2005-06-07 양승국 1,39614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4 이미경 1,39620
4165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4 이미경 4312
988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26 이미경 1,39613
1036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... 2016-04-06 김동식 1,3960
114479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|1| 2017-09-05 김중애 1,3960
118207 2.11.강론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2-11 송문숙 1,3960
118367 2018년 2월 17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) 2018-02-17 김중애 1,3960
1258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2 현대 문화와 여가) 2018-12-07 김중애 1,3961
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-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병- 이수철 프 ... |4| 2019-02-25 김명준 1,3968
1284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9-03-24 최원석 1,3962
130196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(사도20,28~38) 2019-06-05 김종업 1,3960
130220 2019년 6월 6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9-06-06 김중애 1,3960
130495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간절한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| 2019-06-20 박윤식 1,3962
1309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’19.7.9.화 2019-07-09 김명준 1,3963
133832 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2019-11-13 강만연 1,3963
133835     Re: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2019-11-14 최용준 4950
134434 염경기도(念經祈禱)(1) 2019-12-09 김중애 1,3962
134522 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 2019-12-13 송문숙 1,3962
1349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- 황야를 지나 가다 (제쁘루/인도) |2| 2019-12-31 양상윤 1,3961
156,895건 (1,179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