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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0452	대림4주 \|1\|	2021-12-25	이문섭	512	1
100519	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\|1\|	2022-01-19	장병찬	512	0
101987	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\|1\|	2023-01-17	장병찬	512	0
5592	감사하는 마음	2002-01-31	최은혜	511	13
7154	마음을 다스리는 글...	2002-09-04	박윤경	511	6
12161	깊은 맛 \|6\|	2004-11-24	이현철	511	9
16891	토요일에 듣는 음악/ La Golondrina / Caterina Vale ...	2005-11-05	노병규	511	4
18967	인생의 장부책 계산...[전동기 신부님] \|5\|	2006-03-14	이미경	511	3
34822	부활~축하드립니다..*^^ \|5\|	2008-03-22	허정이	511	7
35653	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... \|3\|	2008-04-23	김효재	511	7
36220	99송이 장미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8-05-19	이미경	511	10
36265	비오는 날의 단상 \|1\|	2008-05-21	노병규	511	3
37288	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\|2\|	2008-07-10	노병규	511	4
38007	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\|1\|	2008-08-12	조용안	511	6
38381	당신 허럭 없이는 그리워하지도 않겠습니다	2008-09-01	마진수	511	3
38845	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. \|3\|	2008-09-23	신옥순	511	5
39733	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	2008-11-03	원근식	511	4
39978	*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* \|1\|	2008-11-15	김재기	511	3
40568	2008년 성탄 ① \|2\|	2008-12-11	유재천	511	6
40603	아름다운 세상 \|3\|	2008-12-13	김미자	511	9
41457	내적 기도 의 치우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1-20	박명옥	511	2
42245	소금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2-28	박명옥	511	2
42456	김 추기경님을 추모하며 맞는 사순절에... \|2\|	2009-03-12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511	3
42812	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만주바람꽃 \|2\|	2009-04-03	김경희	511	5
44272	아주 작은 여유	2009-06-16	박찬현	511	1
44284	마음이라는 눈	2009-06-17	김중애	511	1
44593	내가 살아보니까... \|1\|	2009-07-02	이은숙	511	4
44792	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\|5\|	2009-07-11	김미자	511	8
45240	가위 바위 보 \|1\|	2009-07-30	노병규	511	5
46545	◑국호 ㅏ꽃 향기... \|1\|	2009-10-07	김동원	51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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