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81 짝퉁-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. 2009-11-06 양명석 44315
142485     Re:짝퉁-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. 2009-11-06 곽운연 1997
155693 길동성당 도서실 존폐위기.... 2010-06-05 김순희 4439
155706     Re:길동성당 도서실 존폐위기.... 2010-06-05 이성훈 2645
155699     저의 경험담 2010-06-05 박창영 2409
155747        Re:문맹자만 세례를 2010-06-06 신성자 1270
155746        우선순위... 2010-06-06 김은자 1440
155842           Re:건축 2010-06-08 이성훈 1191
157144 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박여향 44311
157172     Re: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이청심 1551
157151     좋은 말씀 에 감사드립니다 2010-07-05 문병훈 1195
157154        Re:베네딕토 16세는 21세기 가장 저명한 신학자들중 한분 2010-07-05 박여향 1714
157221           진화라는 길 위에서... 2010-07-07 김은자 990
161335 Re:비유 - 직유 - 은유 2010-09-01 조정제 44314
161345     비유와 비교 2010-09-01 이정희 1388
161351        Re:비유와 비교 2010-09-01 조정제 14914
161352 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01 이정희 1243
161347        Re:비유와 비교 (추가 2) 2010-09-01 양종혁 13710
161348 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01 이정희 1264
161763 삼각지성당 하늘묘원 추석합동위령미사 알림 2010-09-07 오미라 4430
162417 신앙은... 2010-09-16 이상훈 44312
162426     Re:왜 있는 그대로 못봐줄까요?? 2010-09-16 안현신 1924
162430        맏음을 현실에서 실현해서...종국엔 카지노 왕국~~~ 2010-09-16 김은자 1708
162429        놓치는 것이 너무 많아 그런거예요. 2010-09-16 정란희 1804
162432           ??? 2010-09-16 김은자 1723
16243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??? 2010-09-16 정란희 1822
1624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ㅋㅋㅋ 2010-09-16 김은자 1534
168973 로마교를 포함한 기독교 일치주간 (1) 2011-01-02 윤기석 4431
170499 하늘 담은 항아리 2011-01-27 김초롱 4432
170505     하늘 담은 항아리 2011-01-27 이재복 2232
170506        Re:그렇네요 2011-01-27 김초롱 2082
170534           Re:그렇네요 2011-01-28 지요하 1601
17054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황공^^ 2011-01-28 김초롱 1622
171445 잘 나온 근접 독사진 2011-02-16 배봉균 44311
171474     Re:잘 나온 근접 독사진 2011-02-16 민형식 1191
171447     Re:잘 나온 근접 독사진 2011-02-16 강칠등 1513
171454        Re:잘 나온 근접 독사진 2011-02-16 배봉균 1615
172798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(퍼온글) 2011-03-19 이근욱 4431
177394 산골통신 ,,,,, 집수리하고 얻은 들마루 |11| 2011-07-11 김연자 4430
178247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|5| 2011-08-03 김광태 4430
178251     Re: 바닷새 이야기 2011-08-03 박혜서 3240
191570 싸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? |24| 2012-09-16 김승욱 4430
191591     나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습니다. |2| 2012-09-16 이효숙 1600
191634 신부님의 복장(?)에 관한질문.. |2| 2012-09-17 이재은 4430
197473 혼수 |1| 2013-04-18 신동숙 4430
197781 아침 기지개 켜는 제 모습 어때요..ㅇ~? |5| 2013-05-04 배봉균 4430
19824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... |1| 2013-05-27 김경숙 4430
198670 폭행에 시달리는 멍투성이 어르신 할머니 |7| 2013-06-13 류태선 4430
199795 강우일 주교 “부동산과 건축에 사목적 열정 낭비하지 말아야” (담아온 글) |3| 2013-08-02 장홍주 4430
199814 하늘나라 여권 (5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8-03 강칠등 4430
200016 거짓말쟁이 추리 2013-08-11 김용창 4430
200045     제말이 거짓말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.. 2013-08-12 류태선 2810
200879 건방진 메뚜기 |7| 2013-09-11 강칠등 4430
226462 <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 … !> 2022-11-17 주병순 4430
226827 01.03.화."과연 나는 보았다."(요한 1, 34) 2023-01-03 강칠등 4430
227648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4-01 장병찬 4430
228964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9-01 장병찬 4430
3878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1999-02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429
3890     [RE:3878]전통과의 갈등 1999-02-10 김천년 751
4233 [루스생각]루스생각 반성 1999-03-08 현대일 44218
8325 어떤 신부님 2000-01-19 정순옥 44214
8623     [RE:8325]생각나는 분이 계심니다.. 2000-02-11 김현미 1160
12285 휴가때 혹시라도 잊지마세요. 2000-07-13 김지선 44214
12297     [RE:12285] 휴가야 뭐... 2000-07-14 김인숙 863
124,354건 (1,168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