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7) |1| 2022-07-17 김중애 1,4146
2035 19 09 29 (토) 어제 운동기구로 40분 동안 운동을 하면서도 운동 ... 2019-12-23 한영구 1,4140
2255 20 12 03 (목)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어 벌집 굴과 ... 2021-03-17 한영구 1,4140
3318 하느님 나라의 돌들 2002-03-01 김태범 1,4136
42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인가 2002-11-12 정병환 1,4132
4591 죄인을 부르심 2003-03-08 이평화 1,4132
6992 어린이날의 고아들 2004-05-05 박용귀 1,41310
7288 여기 있었구나! 2004-06-19 이한기 1,4133
7717 나눔의 묵상1 2004-08-16 권상룡 1,4130
9520 (26) 유혹 |12| 2005-02-18 유정자 1,4133
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|16| 2006-11-28 박영희 1,4137
49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9-21 이미경 1,41316
49290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22 김숙희 3011
9336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대림 제4주일 ) 2014-12-20 김동식 1,4130
1030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8| 2016-03-09 김태중 1,4136
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7) 2016-10-17 김중애 1,4136
10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의 어머니 |1| 2016-12-31 김혜진 1,4134
114559 가톨릭기본교리(3.가톨릭의 인간관) 2017-09-08 김중애 1,4130
120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7) ‘18.4.27. 금 ... 2018-04-27 김명준 1,4132
1219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1| 2018-07-12 김중애 1,4130
122585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. |2| 2018-08-12 최원석 1,4131
124814 2018년 11월 5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... 2018-11-05 김중애 1,4130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다시 ... 2019-01-04 김중애 1,4136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2019-01-19 김중애 1,4132
127258 김웅렬신부(강생이란) |2| 2019-02-01 김중애 1,4131
127977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. 2019-03-02 김중애 1,4131
12842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9-03-21 주병순 1,4132
128801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19-04-05 김중애 1,4132
12920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8 일 째) 2019-04-21 김중애 1,4130
129385 2019년 4월 30일(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... 2019-04-30 김중애 1,4130
1307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1 성서와 교회의 관계) 2019-06-30 김중애 1,4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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