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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61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5	배기완	1,662	6
357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7	배기완	1,578	6
3591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21	배기완	1,612	6
3615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26	배기완	1,793	6
3653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6	배기완	1,823	6
3658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7	배기완	1,789	6
3663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8	배기완	1,655	6
372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26	배기완	1,596	6
3735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31	배기완	1,611	6
3738	성체성혈이여...	2002-06-02	배기완	1,445	6
3787	우승보다 더 중요한일	2002-06-23	기원순	1,933	6
3870	시골길 56번 지방도로	2002-07-23	이풀잎	1,788	6
3881	[에레스]함께하기...하나되기...	2002-07-26	김동환	1,723	6
3921	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	2002-08-08	이인옥	1,677	6
3940	*** 빈민의 마음...	2002-08-13	김현근	1,298	6
4016	들을 귀가 있는 사람	2002-09-07	박미라	1,383	6
4022	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	2002-09-09	박미라	1,634	6
4047	깨달음 안의 생명	2002-09-17	최희수	1,788	6
4052	종이 한장	2002-09-18	최희수	1,287	6
4068	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	2002-09-21	박미라	1,404	6
4074	보물찾기	2002-09-23	박미라	1,360	6
4102	더 행복한 사람들	2002-09-28	박미라	1,370	6
4113	가장 보잘것없는 사람	2002-10-01	박미라	1,765	6
4118	이리떼 속에 어린 양?	2002-10-03	박미라	1,351	6
4140	그분처럼 되는 것	2002-10-09	박미라	1,181	6
4145	더 좋은 것!	2002-10-10	박미라	1,745	6
4153	벅차고도 기쁜 일	2002-10-12	박미라	1,276	6
4160	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	2002-10-14	임성호	1,488	6
4191	참행복의 길	2002-10-27	박미라	1,440	6
4202	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	2002-10-30	박미라	1,59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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