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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401	마음을 위한 기도/이해인 \|2\|	2013-05-15	김중애	514	3
78087	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	2013-06-21	강헌모	514	0
78096	아쉬운 정	2013-06-21	유재천	514	1
79092	칠월칠석 백중 이야기	2013-08-23	유해주	514	0
79116	이곳은 사유지?	2013-08-24	김영식	514	1
81342	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	2014-02-24	김현	514	3
81678	공기 좋은곳, 서울랜드 나들이 \|2\|	2014-04-02	유재천	514	1
94291	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	2018-12-26	유재천	514	0
98605	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복음 루카 1,39-45	2020-12-21	강헌모	514	0
101296	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희망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\|1\|	2022-08-27	장병찬	514	0
102082	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 ... \|1\|	2023-02-02	장병찬	514	0
102217	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2-26	장병찬	514	0
277	[부산주보] 내가족의 화해	1999-03-20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13	16
3624	Buenos Dias, Mis amigos 4.	2001-06-01	이용희 신부	513	4
5152	당신은 저의 사랑입니다.	2001-11-24	배군자	513	12
5173	아름다 이야기	2001-11-28	이승민	513	8
5190	백합	2001-11-29	이승민	513	3
6094	풀잎사랑	2002-04-17	김진효	513	12
6654	당신의 웃음	2002-06-27	박윤경	513	4
7997	내 나이을 사랑한다	2003-01-09	박윤경	513	9
8040	예전엔 미처 몰랐지만...	2003-01-17	안창환	513	12
8455	전쟁이 끝나면 한 몸이 되리라	2003-04-02	이풀잎	513	17
8462	[RE:8455]왜?	2003-04-04	이재호	202	12
8475	연분(緣紛)	2003-04-07	홍기옥	513	5
8482	어떤 경우이든	2003-04-08	장석영	513	6
9488	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	2003-11-10	정종상	513	7
9507	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.....	2003-11-14	정종상	513	6
9514	기쁨 하나	2003-11-17	권영화	513	6
9518	[RE:9514]	2003-11-18	나효순	50	0
10339	13가지의 덕	2004-05-23	이요한	513	6
13367	사랑한다는 건 \|20\|	2005-02-25	황현옥	513	4
14251	(139) 기쁨을 주는 사람 \|18\|	2005-05-02	유정자	513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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