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28 ■ 4. 예루살렘 성벽 봉헌 / 느헤미야의 개혁[3] / 느헤미야기[14] 2022-04-09 박윤식 1,4242
154509 매일미사/2022년 4월 18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2022-04-18 김중애 1,4240
154760 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29 장병찬 1,4240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4241
15792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며 復活로 들어가는 완성의 ... 2022-10-02 김종업로마노 1,4240
1159 부르심 |2| 2008-11-12 최성문 1,4241
2412 21 05 09 어제 토 가족 납골묘에서 상장 예식 제3절 삼우 기도 감명 ... 2022-04-02 한영구 1,4240
4721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 2003-04-08 은표순 1,4232
4806 주님의 사랑은 2003-04-26 권영화 1,4231
5469 성서속의 사랑(67)- 신부님이 들려주신 노래 2003-09-11 배순영 1,4233
5628 내 좋은 몫인 사랑 2003-10-07 권영화 1,4237
5640 구원을 향한 손길 2003-10-09 권영화 1,4237
5852 틱낫한(3)- 장비를 제대로 갖춰라 2003-11-01 배순영 1,4238
6910 바오로딸 10주년을 축하하면서 2004-04-24 배순영 1,4238
7022 어머니 2004-05-08 오명준 1,4238
7206 믿음의 기적 2004-06-09 이동연 1,4235
7304 "삶의 자신감"(6/22) |1| 2004-06-21 이철희 1,4234
7322     Re:마음 다스리기 2004-06-23 김현옥 8710
30054 은총 피정<15> 참된 보화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9| 2007-09-11 노병규 1,42321
30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03 이미경 1,42314
31854 일본 동경 여행을 마치고 |5| 2007-11-27 지요하 1,4232
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2-24 노병규 1,42324
55980 (501)***진정으로 (부탁을 좀 합시다. )*샬롬+ |1| 2010-05-24 김양귀 1,42336
55986     도데체!!!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!! 2010-05-24 이혜경 1,00714
55987       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. 아멘! |1| 2010-05-24 김중애 9631
55985    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|1| 2010-05-24 김중애 8641
88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25 이미경 1,42312
94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1-29 이미경 1,42319
10387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9| 2016-04-20 김태중 1,4238
104234 ♣ 5.10 화 /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우리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5-09 이영숙 1,4235
104323 ♣ 5.15 주일/ 함께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14 이영숙 1,4234
104957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4| 2016-06-18 조재형 1,4239
107369 ♣ 10.9 주일 / 예수님 안에서 찾아가는 하느님의 자비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10-08 이영숙 1,4232
10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6) 2016-10-26 김중애 1,4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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