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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316 |
양승국 신부님_착한 목자 한 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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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최원석 |
134 | 7 |
183327 |
연중 제14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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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9 |
조재형 |
187 | 7 |
183353 |
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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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|
조재형 |
243 | 7 |
18346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일상화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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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5 |
선우경 |
222 | 7 |
183573 |
연중 제16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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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0 |
조재형 |
317 | 7 |
183670 |
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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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5 |
조재형 |
142 | 7 |
183794 |
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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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0 |
조재형 |
141 | 7 |
183819 |
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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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1 |
조재형 |
152 | 7 |
1839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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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4 |
김중애 |
99 | 7 |
183963 |
양승국 신부님_뜻은 원대하게, 그러나 시선은 발밑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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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6 |
최원석 |
151 | 7 |
184043 |
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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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조재형 |
165 | 7 |
184073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분별력의 지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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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1 |
선우경 |
72 | 7 |
184087 |
연중 제19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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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2 |
조재형 |
130 | 7 |
15 |
세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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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6-07 |
천동철 |
2,095 | 7 |
241 |
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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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2 |
이풀잎 |
1,181 | 7 |
242 |
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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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6 |
정베드로 |
2,087 | 5 |
252 |
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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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29 |
알사탕 |
888 | 7 |
340 |
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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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7 |
이금순 |
1,466 | 7 |
398 |
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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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3 |
송규철 |
1,341 | 7 |
878 |
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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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9 |
신기수 |
1,912 | 7 |
924 |
기도덕분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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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1 |
송희순 |
5,077 | 7 |
998 |
나주 율리아 방송을 보고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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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6 |
오성남 |
1,653 | 7 |
1060 |
[성령 강림 대축일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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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김문환 |
1,768 | 7 |
1081 |
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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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문병훈 |
1,275 | 7 |
1134 |
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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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문병훈 |
3,683 | 7 |
1160 |
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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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문병훈 |
1,949 | 7 |
1199 |
예수님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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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이종희 |
3,790 | 7 |
1200 |
새벽미사와 촛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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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9 |
김은경 |
3,004 | 7 |
1255 |
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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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이근호 |
2,407 | 7 |
1275 |
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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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이근호 |
1,709 | 7 |
1276 |
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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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문병훈 |
1,077 | 2 |
1303 |
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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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1 |
최종하 |
963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