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8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25-02-11 조재형 3497
1800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지옥에는 한계가 없다!” <한계를 아는 지혜 |2| 2025-02-12 선우경 2297
18002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2-13 조재형 2927
1800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참 좋은 파트너가 됩시다 “겸손한 믿음과 |2| 2025-02-13 선우경 2477
180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3) 2025-02-13 김중애 1677
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“예수님과 |2| 2025-02-14 선우경 1447
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류의 타락 "하느님의 좌절, 후회와 아픔" |2| 2025-02-18 선우경 1957
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무지(無知)에 대한 답은 |2| 2025-02-19 선우경 2157
180184 2월 19일 / 카톡 신부 2025-02-19 강칠등 1277
18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7) 2025-02-27 김중애 1437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2-28 조재형 1967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2025-02-28 김중애 1717
180419 연중 제8 주일 |3| 2025-03-01 조재형 2057
18045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회개와 하느님의 나라” |2| 2025-03-03 선우경 827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2025-03-04 김중애 1597
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“따름과 |2| 2025-03-04 선우경 1467
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! 2025-03-05 최원석 1157
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5| 2025-03-05 조재형 1897
1805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순절동안 해야 할 일 “회개, 화해, 재계” |2| 2025-03-05 선우경 1757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5-03-07 조재형 2517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 2025-03-08 조재형 2287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2025-03-10 김중애 1827
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0 최원석 1057
180666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5-03-11 박영희 1487
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5-03-13 조재형 1797
180710 양승국 신부님_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니다! 2025-03-13 최원석 1327
18072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4| 2025-03-14 조재형 2217
180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6) 2025-03-16 김중애 1347
180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변모의 여정 “파스카의 주님과 늘 함께 하는 |2| 2025-03-16 선우경 1317
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7) 2025-03-17 김중애 1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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