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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7 배기완 1,5366
359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1 배기완 1,5696
361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6 배기완 1,7586
365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6 배기완 1,7526
365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7 배기완 1,7506
366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8 배기완 1,6176
372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6 배기완 1,5426
373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31 배기완 1,5656
3738 성체성혈이여... 2002-06-02 배기완 1,4066
3787 우승보다 더 중요한일 2002-06-23 기원순 1,8746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-07-23 이풀잎 1,7036
3881 [에레스]함께하기...하나되기... 2002-07-26 김동환 1,6586
3921 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 2002-08-08 이인옥 1,6316
3940 *** 빈민의 마음... 2002-08-13 김현근 1,2636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-09-07 박미라 1,3356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-09-09 박미라 1,5796
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-09-17 최희수 1,6556
4052 종이 한장 2002-09-18 최희수 1,2536
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-09-21 박미라 1,3596
4074 보물찾기 2002-09-23 박미라 1,3206
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-09-28 박미라 1,3256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-10-01 박미라 1,6806
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? 2002-10-03 박미라 1,2976
4140 그분처럼 되는 것 2002-10-09 박미라 1,1446
4145 더 좋은 것! 2002-10-10 박미라 1,6646
4153 벅차고도 기쁜 일 2002-10-12 박미라 1,2346
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 2002-10-14 임성호 1,4606
4191 참행복의 길 2002-10-27 박미라 1,4116
4202 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2002-10-30 박미라 1,5756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-11-05 박미라 1,6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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