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9) 2025-01-29 김중애 1868
179664 송영진 신부님_<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.> 2025-01-29 최원석 1233
179663 반영억 신부님_복을 빌어주는 사람 2025-01-29 최원석 1633
179662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(루카 ... 2025-01-29 최원석 1232
17966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5-01-29 최원석 1111
179660 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 2025-01-29 최원석 1114
179659 오늘의 묵상 [01.29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9 강칠등 953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라, 깨어 있어 |2| 2025-01-29 선우경 1475
179656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! 2025-01-29 김중애 1371
179655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2025-01-29 김중애 1331
179654 매일미사/2025년1월29일수요일[(백) 설] 2025-01-29 김중애 1160
179653 [설] |1| 2025-01-29 박영희 1774
179652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4| 2025-01-29 조재형 2183
1796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5-40 / 설) 2025-01-29 한택규엘리사 950
179650 인류의 구원. 2025-01-29 이경숙 921
179649 인류의 신성한 의무. 2025-01-29 이경숙 1022
17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28 김명준 1181
179645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5-01-28 장병찬 960
179644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5-01-28 장병찬 790
179643 ★2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... |1| 2025-01-28 장병찬 810
179642 ■ 또 한 해를 맞는 민속 설날 / 설(루카 12,35-40) 2025-01-28 박윤식 1580
179641 ■ 하느님 말씀은 삶의 씨앗 / 연중 제3주간 수요일(마르 4,1-20) 2025-01-28 박윤식 1221
179640 참사랑 2025-01-28 이경숙 1561
17963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5-01-28 주병순 1150
179638 [연중 제3주간 화요일,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] 2025-01-28 박영희 1223
179637 1월 2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8 강칠등 1212
179636 오늘의 묵상 (01.2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8 강칠등 1211
179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28 김명준 1171
179634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은 생각이 아니라 삶입니다. 신앙은 생활입니다.> 2025-01-28 최원석 1103
179633 반영억 신부님_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25-01-28 최원석 1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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