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2025-03-10 김중애 1727
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0 최원석 927
180666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5-03-11 박영희 1267
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5-03-13 조재형 1587
180710 양승국 신부님_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니다! 2025-03-13 최원석 1187
18072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4| 2025-03-14 조재형 2067
180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6) 2025-03-16 김중애 1097
180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변모의 여정 “파스카의 주님과 늘 함께 하는 |2| 2025-03-16 선우경 1177
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7) 2025-03-17 김중애 1277
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리더십, 참된 영성 “경청, 회개, 섬김 |1| 2025-03-18 선우경 987
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배경의 사람, 성 요셉 “기도, 자비 |2| 2025-03-19 선우경 957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 2025-03-22 조재형 1427
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“정주, 경청, 순 |2| 2025-03-25 선우경 717
18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6) 2025-03-26 김중애 1437
1810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나라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” |1| 2025-03-27 선우경 807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 2025-03-28 선우경 597
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-03-29 최원석 677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 2025-03-30 조재형 1277
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 |3| 2025-04-02 선우경 897
181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2) 2025-04-02 김중애 1057
18134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5-04-09 조재형 1107
18137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4| 2025-04-10 조재형 1087
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5-04-11 조재형 1197
181441 [슬로우 묵상]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2025-04-12 서하 857
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7) 2025-04-17 김중애 2177
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 2025-04-18 조재형 2217
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“성체성 |2| 2025-04-23 선우경 1177
18170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5-04-23 조재형 1477
1817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 부활의 증인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!” |2| 2025-04-24 선우경 7907
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 2025-04-27 김중애 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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