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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717
179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7) 2025-01-27 김중애 2347
179627 |4| 2025-01-28 조재형 3697
17978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2-03 조재형 2497
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|4| 2025-02-04 조재형 3137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3277
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6) 2025-02-06 김중애 2947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“ |2| 2025-02-09 선우경 1937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 2025-02-10 조재형 3257
17998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25-02-11 조재형 3437
1800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지옥에는 한계가 없다!” <한계를 아는 지혜 |2| 2025-02-12 선우경 2227
18002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2-13 조재형 2787
1800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참 좋은 파트너가 됩시다 “겸손한 믿음과 |2| 2025-02-13 선우경 2347
180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3) 2025-02-13 김중애 1617
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“예수님과 |2| 2025-02-14 선우경 1247
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류의 타락 "하느님의 좌절, 후회와 아픔" |2| 2025-02-18 선우경 1787
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무지(無知)에 대한 답은 |2| 2025-02-19 선우경 1637
180184 2월 19일 / 카톡 신부 2025-02-19 강칠등 1227
18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7) 2025-02-27 김중애 1337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2-28 조재형 1837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2025-02-28 김중애 1537
180419 연중 제8 주일 |3| 2025-03-01 조재형 1987
18045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회개와 하느님의 나라” |2| 2025-03-03 선우경 777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2025-03-04 김중애 1387
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“따름과 |2| 2025-03-04 선우경 1257
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! 2025-03-05 최원석 907
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5| 2025-03-05 조재형 1797
1805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순절동안 해야 할 일 “회개, 화해, 재계” |2| 2025-03-05 선우경 1647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5-03-07 조재형 2227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 2025-03-08 조재형 2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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