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49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의 ‘방향’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.> 2025-01-08 최원석 1057
17917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|2| 2025-01-09 조재형 2887
179216 주님 세례 축일 |5| 2025-01-11 조재형 2337
179233 이영근 신부님_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(루카 ... 2025-01-12 최원석 2727
179236 송영진 신부님_<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‘새 삶’을 살아야 합니다.> 2025-01-12 최원석 1107
179243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1-12 조재형 2587
17929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4| 2025-01-14 조재형 2617
1793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7 최원석 947
179391 연중 제 2주일 |6| 2025-01-18 조재형 2037
179392     Re:연중 제 2주일 2025-01-18 강칠등 670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547
179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7) 2025-01-27 김중애 2157
179627 |4| 2025-01-28 조재형 3507
17978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2-03 조재형 2157
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|4| 2025-02-04 조재형 2957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3107
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6) 2025-02-06 김중애 2717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“ |2| 2025-02-09 선우경 1737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 2025-02-10 조재형 3057
17998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25-02-11 조재형 3207
1800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지옥에는 한계가 없다!” <한계를 아는 지혜 |2| 2025-02-12 선우경 2107
18002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2-13 조재형 2537
1800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참 좋은 파트너가 됩시다 “겸손한 믿음과 |2| 2025-02-13 선우경 2167
180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3) 2025-02-13 김중애 1407
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“예수님과 |2| 2025-02-14 선우경 1007
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류의 타락 "하느님의 좌절, 후회와 아픔" |2| 2025-02-18 선우경 1647
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무지(無知)에 대한 답은 |2| 2025-02-19 선우경 1357
180184 2월 19일 / 카톡 신부 2025-02-19 강칠등 997
18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7) 2025-02-27 김중애 1177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2-28 조재형 1717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2025-02-28 김중애 1387
162,151건 (1,157/5,4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