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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504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.	2011-12-17	박명옥	517	1
67853	(시) 임진년 새해	2012-01-01	신성수	517	2
68123	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\|3\|	2012-01-13	원근식	517	5
68240	가장 아름다운 기도	2012-01-19	김문환	517	0
68353	한라산의 雪景 \|4\|	2012-01-23	노병규	517	3
68445	사랑의 손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1-29	이미경	517	1
68628	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	2012-02-09	박명옥	517	0
69301	실망 이란...... \|1\|	2012-03-19	원두식	517	4
69394	자기 자신의 자리 \|1\|	2012-03-23	원두식	517	4
71451	시냇물 같은 사람	2012-07-03	원근식	517	2
71512	축복	2012-07-06	강헌모	517	2
71896	★...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...★	2012-08-01	강헌모	517	3
72059	아내란 이름앞에	2012-08-12	강헌모	517	4
73907	엔돌핀을 드려요!	2012-11-17	노병규	517	2
74460	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	2012-12-13	박명옥	517	1
74740	곱추 엄마의 눈물 \|1\|	2012-12-26	마진수	517	2
74831	2013년 癸巳年 새해의 기도	2013-01-01	노병규	517	2
75014	좋은 인연이된다면	2013-01-10	강헌모	517	0
75211	어머니의 가르침 \|1\|	2013-01-21	원두식	517	2
75230	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\|4\|	2013-01-22	강태원	517	3
76297	혀 속의 칼 \|1\|	2013-03-20	강헌모	517	4
76327	이글을읽는 그대에게 \|3\|	2013-03-21	김중애	517	4
76487	끌리는 사람이되는 21가지 방법	2013-03-30	김중애	517	3
77202	내가 왜 슬퍼해야 합니까?	2013-05-06	노병규	517	7
77618	길 잃은 날의 지혜...Fr.전동기유스티노	2013-05-26	이미경	517	2
77644	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\|2\|	2013-05-28	원두식	517	2
79290	논현로의 저녁	2013-09-06	유재천	517	1
79421	편견은 색안경과 같다	2013-09-15	강헌모	517	0
79658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	2013-10-04	정기호	517	1
81678	공기 좋은곳, 서울랜드 나들이 \|2\|	2014-04-02	유재천	51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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