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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87 170128 - '설'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님 |5| 2017-01-28 김진현 1,4203
110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사탄) |1| 2017-02-16 김중애 1,4202
110584 니네베 사람들의 마음가짐 - 윤경재 요셉 |14| 2017-03-08 윤경재 1,42014
1160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7) '17.11.8. 수. |2| 2017-11-08 김명준 1,4203
116080 11.10.기도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11-10 송문숙 1,4201
117375 ■ 세례 받을 때의 그 초심을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3일째] 2018-01-06 박윤식 1,4201
117679 ■ 그분 곁에 머문 평범한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8-01-19 박윤식 1,4200
117833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|1| 2018-01-26 김중애 1,4201
118563 2018년 2월 25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2018-02-25 김중애 1,4200
122416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 |1| 2018-08-04 최원석 1,4202
122480 8.7.말씀기도 - "주님.~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"- ... 2018-08-07 송문숙 1,4201
122911 8.26.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26 송문숙 1,4200
125870 12.10. 말씀기도-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- 이영근신부 2018-12-10 송문숙 1,4201
12590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... |1| 2018-12-11 최원석 1,4201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 2018-12-26 김중애 1,4204
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 2018-12-31 최원석 1,4201
126921 ★ 사랑 1순위 |1| 2019-01-20 장병찬 1,4200
127472 ■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/ 연중 제5주일 다해 |1| 2019-02-10 박윤식 1,4201
127572 2.14.포기하지 않는 믿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4 송문숙 1,4205
127838 천사랑 함께 드린 주일미사 2019-02-25 강만연 1,4202
127931 사도들끼리의 대화.... 2019-02-28 박현희 1,4200
127941 우정의 세차원 -주님, 친구, 부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9-03-01 김명준 1,4206
129611 ■ 빵으로 오신 하느님에게서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9-05-11 박윤식 1,4203
129869 여긴 너가 있을 곳이 아니야!! 2019-05-22 강만연 1,4202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요일)『오늘도 내 ... |2| 2019-10-30 김동식 1,4202
133938 내 마음을 차지하신 예수님 2019-11-18 김중애 1,4200
1352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0 - 앓고 난 후에 (제쁘루/인도) 2020-01-10 양상윤 1,4201
136447 우리는 많은 유혹 속에 살며 (마태 4,1-11) 2020-03-01 김종업 1,4200
136897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3-20 조재형 1,42013
137146 <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.> (요한11,1-45) 2020-03-29 김종업 1,4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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