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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291	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	2018-12-26	유재천	518	0
96099	큰 기업들과 우리삶의 관계 \|2\|	2019-09-30	유재천	518	2
102493	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\|1\|	2023-04-27	장병찬	518	0
1176	하늘과 바다의 사랑이야기...	2000-05-19	박정현	517	5
1523	카톨릭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.	2000-08-06	장경윤	517	7
1532	[RE:1523]저도 다녀왔어요	2000-08-08	김지현	64	1
1867	침묵	2000-10-07	이근재	517	15
2985	기적(편안한 시 한편 -17)	2001-03-07	백창기	517	11
3821	저, 사실은여...	2001-06-18	윤지원	517	16
3822	[RE:3821]	2001-06-18	김희림	101	1
3842	지원씨, 힘내세요!	2001-06-19	이현숙	88	1
4869	[진리는 가까이에]	2001-10-17	송동옥	517	14
5110	치과의사황소영님 하느님의 은총이	2001-11-18	정훈택	517	0
5591	아내의 유혹 ..제2편..	2002-01-31	주화종	517	0
6843	가출이란..	2002-07-25	최은혜	517	26
7635	사랑법	2002-11-14	김희옥	517	8
7665	[RE:7635] 강은교 입니다.(내용무)	2002-11-20	허다연	27	0
7666	사랑...	2002-11-20	안창환	517	2
7680	진실을 알고계십니까?	2002-11-24	김지연	517	16
7682	[RE:768o]너무나 기막힌 이야기	2002-11-24	구영돈	87	0
7835	사랑을 지켜나가는 20가지 방법...	2002-12-13	안창환	517	14
11675	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\|13\|	2004-10-11	권상룡	517	4
11828	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말 \|1\|	2004-10-25	신성수	517	5
15106	마더 데레사님 말씀 \|4\|	2005-07-08	황현옥	517	4
18682	♡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♡ \|2\|	2006-02-22	정정애	517	3
19145	당신의 향기 \|3\|	2006-03-28	김정숙	517	4
20932	한 번의 실수 \|4\|	2006-07-16	노병규	517	8
24389	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이웃 \|4\|	2006-11-06	노병규	517	6
24450	당신도 울고 있네요 \|3\|	2006-11-08	노병규	517	4
24800	* 자연의 신비와 비워야 채워지는 것을 모르고... \|6\|	2006-11-23	김성보	517	7
25912	7080 세대들의 낭만적인 향수의 가요	2007-01-15	이관순	517	1
26020	♣...이유도 없이...♣ \|3\|	2007-01-20	노병규	517	7
26474	♥~가장 큰 행복이란~♥ \|6\|	2007-02-12	양춘식	517	5
26486	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\|3\|	2007-02-12	최윤성	517	6
27098	동화 같은 환상적 분위기 \|3\|	2007-03-17	최윤숙	51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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