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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6) 2024-03-16 김중애 2887
170643 사순 제5 주일 |4| 2024-03-16 조재형 4067
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3| 2024-03-18 조재형 4507
170716 [성 요셉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3-19 김종업로마노 1717
17071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4-03-19 조재형 4357
170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0) 2024-03-20 김중애 2837
170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1) 2024-03-21 김중애 2797
170896 성주간 화요일 |4| 2024-03-25 조재형 4387
170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6) 2024-03-26 김중애 3207
170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8) 2024-03-28 김중애 3387
170996 성 금요일 |5| 2024-03-28 조재형 5597
171073 [주님 부활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2007
171082 [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] |1| 2024-03-31 박영희 1607
171110 예수님 부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-04-01 최원석 2377
171136 <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>-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|2| 2024-04-02 최원석 2897
171137 부활하신 주님과 “만남과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02 최원석 2427
171146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|1| 2024-04-02 박영희 1777
171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3) |1| 2024-04-03 김중애 2927
171166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|1| 2024-04-03 박영희 2057
171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6) |1| 2024-04-06 김중애 2887
171342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09 최원석 2507
171348 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4-09 김종업로마노 2687
171433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3| 2024-04-12 조재형 4797
171447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| 2024-04-13 최원석 3257
171456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4-13 김종업로마노 2417
171483 벽(壁)이 변하여 문(門)으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-04-14 최원석 2447
171582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4| 2024-04-17 조재형 6117
171600 ‘파스카의 꽃’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18 최원석 3507
171647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| 2024-04-19 최원석 3397
171762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|1| 2024-04-23 박영희 3167
171772     Re: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2024-04-23 최원석 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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