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60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 2012-12-13 박명옥 5171
75211 어머니의 가르침 |1| 2013-01-21 원두식 5172
75230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|4| 2013-01-22 강태원 5173
77202 내가 왜 슬퍼해야 합니까? 2013-05-06 노병규 5177
77618 길 잃은 날의 지혜...Fr.전동기유스티노 2013-05-26 이미경 5172
78145 인생의 향기 |1| 2013-06-25 원근식 5173
79290 논현로의 저녁 2013-09-06 유재천 5171
7969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2| 2013-10-07 강대식 5173
80818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4-01-10 이근욱 5170
80936 그리운 사람들 |1| 2014-01-19 유해주 5173
81041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.... (1사무 7, 3), 사무엘이 젖먹이 ... 2014-01-27 강헌모 5171
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|1| 2015-11-21 김현 5171
92936 [복음의 삶] ‘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.’ 2018-06-29 이부영 5170
94235 12월의 기도 2018-12-19 강헌모 5170
98603 ★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5170
10047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1-05 장병찬 5170
101581 가장 보잘것없는자 를 위한 연도 |1| 2022-11-05 정구향 5172
101599 ★★★†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11-07 장병찬 5170
102237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170
1026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5170
1176 하늘과 바다의 사랑이야기... 2000-05-19 박정현 5165
3176 하루를 열며........ 2001-03-31 윤지원 51613
6167 가장 튼튼한 줄.. 2002-04-25 최은혜 51615
6550 수녀님께서 알려 주시는 은총 2002-06-11 이덕원 5169
7214 가끔은 그저 그대의 따뜻한 말한마디가.. 2002-09-11 박윤경 5165
7510 사랑한다는 말은 2002-10-23 박윤경 5166
7674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... 2002-11-22 안창환 51611
7676     [RE:7674]행운과 행복이라... 2002-11-22 이우정 730
7677        [RE:7676]^-^;; 2002-11-22 안창환 550
7814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... 2002-12-11 안창환 51613
7835 사랑을 지켜나가는 20가지 방법... 2002-12-13 안창환 51614
12113 웃~어요 |7| 2004-11-19 이우정 5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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